디자인패턴 (211.♡.27.125)
2025년 1월 15일 PM 11:05 · 수정됨(01. 16. 09:50)
오늘 반란 우두머리가 잡혀가기까지
계엄날엔 당장 국회로 뛰어나가자던 글도 여럿 봤고
탄핵집회에서도 민의를 외쳐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 비루한 삶에 정의란 무엇인지 조금 깨닫고
세상에 희망이 무엇인지 눈으로 보고 있낄 수 있었습니다.
세월호 촛불행진 때
“대한민국의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노랫말이 지금껏 기억에 남는데
그 노랫말과 헌법정신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주권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그분들과 한 시대에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이런 영광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하게 지역 집회만 조용히 갖다오는 범부지만
이 사회에서 더 뜨겁게 열심히 동지애를 갖고 친절하게 살아야 할 이유를 조금은 깨달은 거 같습니다.
댓글 (11)
-
크크리안
25.01.15 · 58.♡.210.72
앙님 모두 으쓱하셔도 됩니다 -
디디자인패턴
→ 크리안 작성자
25.01.15 · 211.♡.27.125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달달리는치타
25.01.15 · 221.♡.78.175
그래도 아직 갈길이 머네요 다같이 더 힘내서 끝까지 안전하게 즐겁게 가봅시다..! -
디디자인패턴
→ 달리는치타 작성자
25.01.15 · 211.♡.27.125
즐겁게 안전하게 끝까지 가보시죠!
감사합니다! - 안
안녕스누피
25.01.15 · 112.♡.18.232
저에게는 열사님으로 메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사님~!!! -
디디자인패턴
→ 안녕스누피 작성자
25.01.15 · 211.♡.27.125
앙님들과 민주시민 모두 열사님들이시죠
덕분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날도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노노래방에서
25.01.15 · 116.♡.48.43
오늘은 좀 설래서 잠이 안오네요.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거 맞죠? -
디디자인패턴
→ 노래방에서 작성자
25.01.15 · 211.♡.27.125
덕분에 한걸음씩 천천히 하지만 틀림없이 나아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Ooliva
25.01.15 · 79.♡.1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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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ayscaler
25.01.15 · 39.♡.46.18
갈길이 아직 멀지만, 그래도 연대의 힘으로, 한발한발 뚜벅뚜벅 걸어갈 수 있어야겠고 꼭 그래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도 회원님처럼 범부입니다만, 이 말만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주주의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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