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걸까요 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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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노티 183.♡.130.144
작성일 2025.01.15 23:33
2,908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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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다에 한표입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23:34
악어의눈물

고민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민중 (116.♡.183.224)
작성일 어제 23:35
그냥 모자람...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도 모를 듯요

김지원님의 댓글

작성자 김지원 (175.♡.25.122)
작성일 어제 23:35


화났네요ㅎㅎ

롯데자일리트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롯데자일리트롤 (106.♡.2.16)
작성일 어제 23:36
@김지원님에게 답글 화난거였군요 ㅎㅎ

메탈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탈슈츠 (211.♡.68.227)
작성일 00:27
@김지원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어제 23:36
얼굴이 시뻘건게 그 와중에 또 한 잔 걸치셨구먼 ㅋㅋㅋ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어제 23:37
??? : 태균씨 이럴땐 어떻게해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211.♡.27.125)
작성일 어제 23:39
곧 제사상에 지 대가리가 올라가게 생겼으니
만감이 교차하겠죠

저거 찍는 동안에도 귓가에 들리는 모든 소리가
“ 이제 가면 언제오나 어야 어야 ” 이걸로 들렸을 껍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37.175)
작성일 어제 23:53
순간 슬픔을 느꼈네요. 이딴 자들이 리더랍시고 목아지 뻣뻣하게 치켜들고 다니는 세상이라니.
치울 똥이 사방천지...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어제 23:59
저는 저 못생긴 머가리보다는 왜 저렇게나 옷이 폼이 안 나는지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고딩때 아빠 옷 몰래 입어도 저 따위로 개판은 아니었는데요.

Eclipse7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7 (175.♡.109.67)
작성일 00:1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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