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열 작가 "고맙다 키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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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2025.01.16 09:02
5,2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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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열 작가의 "고맙다 키세스" 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이 모든 일은 추위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켜준 그들 덕분이네요. 

댓글 28 / 1 페이지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23.♡.233.10)
작성일 09:03
느좋이네요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18.♡.91.210)
작성일 09:05
요즘 지하철에서 롱패딩에 풀무장하고 세월호 리본 달고 다니시는분들 보면 너무 반갑습니다 ㅜㅡ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21.♡.13.238)
작성일 09:06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09:07
앞으로 우리사회에서 2030 여성분들의 요구에 더 힘이 실리겠죠.
참여한 만큼 더 받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09:11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본인의 권리는 본인이 쟁취하는것입니다.
이번 계엄부터 탄핵, 구속에 이르기 까지 2030 여성분들이 주역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빵빵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172.♡.54.198)
작성일 09:22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SE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09:31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솔직히 급진적인 페미니즘 때문에 그분들을 마음속으로 많이 비난했었는데.. 그 선입견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 극히 일부들을 제외한 분들이 얼마나 큰 일을 해냈는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들은 누리고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09:40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그렇죠. 이게 맞죠.
참여한 만큼 받아가는 거....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09:53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페미들만 기어나오지 않으면 찬성입니다.
어차피 정치인들이 모든 국민을 만족시킬 수는 없고, 목소리 큰 세력의 요구부터 우선적으로 들어줄 수 밖에 없죠.....

ghoston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19.♡.88.182)
작성일 10:03
@건더기님에게 답글 그래도 우리와 함께 싸워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사태가 정리 되고 나서, 그들이 또 다시 올바르지 않은 가치관을 가지고 우리를 분열시키려 한다면 그 때는 싸워야 하겠지만 말이죠.

여봉선님의 댓글

작성자 여봉선 (182.♡.91.132)
작성일 09:10
고맙습니다

cognitari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gnitariat (192.♡.246.150)
작성일 09:11
고맙습니다, 키세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95.171)
작성일 09:13
고맙고 감서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09:15
도대체 아이돌 팬들의 세계는 어떤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때 소녀시대 팬질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명함도 못 내밀거 같아요.. 키세스 단 전투력 보면...

불꽃이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꽃이앙 (210.♡.150.71)
작성일 09:19
갑자기 울컥합니다. 정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오봉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봉구 (211.♡.87.152)
작성일 09:19
와, 울컥하네요 ㅜ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슬로헨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로헨더 (59.♡.254.122)
작성일 09:22
울림이 큽니다. 고맙습니다 키세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9:25
고맙습니다. 키세스 ㅜㅜ
2030 여성들은 승리의 경험을 가지고 가는거라 앞으로 영향력이 더 세질겁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80.51)
작성일 09:26
고맙습니다 모두들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118.♡.2.222)
작성일 09:26
아.... 컷을 보자마자 갑자기 눈앞에 비가 옵니다.

고맙다 애들아.. ..

놀고픈v망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놀고픈v망곰 (119.♡.142.67)
작성일 09:30
고맙습니다. ㅠㅠ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09:31
사랑합니다 💜 키세스

비온후의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온후의하늘 (203.♡.212.32)
작성일 09:41
캬~~~~
사랑해요 밀키~ 아니 키세스~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1.48)
작성일 09:52
총수도 이제 가도 되겠다라고 하더군요.
이번 내란사태 해결의 진정한 주역은 2030 여성들임을 누구도 부인 못할겁니다.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11.♡.149.170)
작성일 09:56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편히 잠에 들었습니다.
이제, 이 후 시대의 주역은 여러분들입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11:11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106.♡.197.186)
작성일 11:15
키세스짤은
진짜로 볼때마다 코끝이 찡해집니다...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1.♡.172.47)
작성일 12:48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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