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을 비웃고 모욕하고 비아냥거리기 바쁜 내란당 잡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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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의 좋지 않은 행실과 그에 대한 평가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이 저 내란당 놈들의 행동거지에 정당성을 부여하는건 아닙니다.
특히나 이런 작자들의 말뽄새와 행동거지가 소위 ‘페미’들을 뭉치게 하는데도 아주 효과적이죠. 저도 없는 페미 본성이 튀어나와서 죄다 머리통에 드라이버 꽂아주고 싶어지는데요.
그리고 국회 과방위 자주 보시면 알겠지만, 이놈들은 용혜인 의원뿐 아니라 최민희 위원장, 김현 간사도 마찬가지로 개무시하고 조롱하기 바쁩니다.
지지 기반인 펨코 놈들과 동일하게 여자/야당/젊음 셋 중 하나에만 해당하면 바로 X밥 취급하는 꼴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여자 - 뭐 지금 이 영상처럼 합니다. 진짜 웃긴건 자당 여성 의원한테도 그럽니다???
야당 - 김용현, 여인형 등 반란/내란수괴/내란주요임무종사자들 하는 짓을 보면 김민석, 부승찬 의원 등에게도 똑같이 ‘곧 뒤1질줄 알아라’ 하죠
젊음 - 모경종 의원에 대해서도 그랬지만 아무래도 제일 유명한건 골수 친일파 집안의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이가 대통령 하는 짓을 보면 지지율이 시궁창인 이유를 알겠다 하니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신경쓰세요라고 답하죠.
내란당 놈들이 대한민국을 구해낸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마당에 우리가 저건 페미묻었네 저건 경험이 미천하네 어쩌네 하면서 자중지란하는건 저들이 가장 바라는 일입니다.
언젠가 갈라서게 될지언정 당장은 우리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과 나중에 갈라서도 괜찮을 때까진 함께해야 합니다.
혐오를 숨쉬듯 자연스럽게 하는 놈들하고 같은 편에 서서 남들을 혐오한다면, 그것이 곧 늙어서 2찍될 재원입니다.
반대 의견도 많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저는 단호하게 혐오질에 대해선 뜻을 굽히지 않을 생각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 놈들을 찍어다 의원님 만들어주는 인간들 역시 정말 제정신이 아니지만 그 제정신아닌 놈들 숫자가 너무 많은 덕에 민주정을 채택하고도 기득권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고 민주정 또한 국정운영의 기초가 될 수 있었겠죠. 그렇지 않았다면 왕정과 독재정이 여전히 대세였을지도 모릅니다.
리치방님의 댓글
무척이나 부자연스럽고 괴기해보였어요.
그 웃음뒤에 얼마나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비열하고 금수만도 못한놈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