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직후 코 고는 소리가…‘구금된 대통령’ 윤석열의 구치소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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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정거장 223.♡.95.229
작성일 2025.0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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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당국 고위 인사는 “현직 대통령 구금은 우리도 처음 겪는 일이라 모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이 별다른 언급 없이 피의자 대기실로 들어갔다. 소등이 된 후 30분쯤 지나 윤 대통령 방에서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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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인가봐요

댓글 28 / 1 페이지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112.♡.196.192)
작성일 어제 10:02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이렇게 일거수일족 다 털리는 날이 있을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23.♡.36.71)
작성일 어제 10:02
김건희가 바가지 안 긁어서 더 잘자는거 아닌가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어제 10:02
코고는 소리와는 별개로...국민들 생각에 한숨도 못잤다고 메시지 낼듯합니다.

올망졸망님의 댓글

작성자 올망졸망 (211.♡.196.254)
작성일 어제 10:02
거니랑 떨어져서 푹자는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코골면 발로차고 그럴거같은데 ㅋㅋㅋㅋ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211.♡.142.6)
작성일 어제 10:02
잠이 오나보네요 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10:03
방구는 안뀌었답니까?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218.♡.186.7)
작성일 어제 10:04
편한가 보네요 잘 자는군요 ㅋㅋㅋㅋ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41.196)
작성일 어제 10:05
적응력 좋네요 ㅋㅋ
여생을 잘 보내겠군요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어제 10:05
30분이면 첫날밤치고는 일찍 잠들었네요. 보통 사람들이면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못 잘텐데..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squerade (221.♡.172.92)
작성일 어제 10:11
@Gesserit님에게 답글 논산 훈련소 첫날밤은 정말 잠 안오더군요

개똥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똥클리앙 (222.♡.219.86)
작성일 어제 10:06
경호하는 애들은 똥쌀때도 옆에 있나요?ㅋㅋㅋ

희망의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망의별 (140.♡.148.130)
작성일 어제 10:09

잠이 오냐~~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어제 10:09
교정당국에서  기사거리를 주네요. ㅋㅋㅋ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어제 10:12
슬슬 아플예정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 같은데요.  벌써부터 뒷목이...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04.♡.68.24)
작성일 어제 10:13
어으 천박해

801a님의 댓글

작성자 801a (175.♡.78.72)
작성일 어제 10:15
눕자마자 자는 분들 부럽습니다. ㅋㅋㅋ

눈팅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눈팅중 (112.♡.93.2)
작성일 어제 10:17
교도소가 체질 ㅋㅋ
그래서 공수처 가기 싫다고 했나 봅니다.

시로피님의 댓글

작성자 시로피 (172.♡.52.226)
작성일 어제 10:20
걱정 많았는데, 잘 적응하시는거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 평생을 거기에서 주무셔야 하는데...
다행입니다.

이리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리온 (118.♡.6.196)
작성일 어제 10:22
ㅎㅎㅎㅎㅎㅎ 아침 조식은 뭐래요..?? ㅋㅋㅋㅋㅋ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10:31
체험 삶의 현장인줄 아나보네요...ㅋㅋㅋ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어제 10:33
체포 당일 밤을 거의 샌 것 같더군요, 겁 나서.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05.84)
작성일 어제 10:36
저 정도면 뒷구멍으로 팩소주 넣어준 것 아닌가요 ㅋㅋㅋ

차일드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일드맨 (211.♡.22.73)
작성일 어제 10:40
세 그릇 드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58.♡.105.230)
작성일 어제 10:41
금주+규칙적 생활로 건강 되찾아서 오래오래 수감생활하길 바랍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어제 11:07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를 때어 놓았으니 둘 다 할 수 있는 일이 사라진 상황...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1.48)
작성일 어제 11:08
술안깬 얼굴이던데...일어나서 난리친다에 한표 행사합니다.

꾼주재은숨님의 댓글

작성자 꾼주재은숨 (211.♡.29.192)
작성일 어제 11:34
저런.... 저런 스트레스 상황속에서 잠이 들어 코를 골았다는 것, 그리고 체형과 음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따지면 수면 무호흡증이 있겠네여 ㅋㅋ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211.♡.69.199)
작성일 어제 12:03
감빵 체질이라
너무 편하게 있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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