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직후 코 고는 소리가…‘구금된 대통령’ 윤석열의 구치소 첫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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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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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당국 고위 인사는 “현직 대통령 구금은 우리도 처음 겪는 일이라 모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이 별다른 언급 없이 피의자 대기실로 들어갔다. 소등이 된 후 30분쯤 지나 윤 대통령 방에서 코를 고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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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인가봐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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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
30분이면 첫날밤치고는 일찍 잠들었네요. 보통 사람들이면 이런저런 생각에 잠을 못 잘텐데..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Gesserit님에게 답글
논산 훈련소 첫날밤은 정말 잠 안오더군요
시로피님의 댓글
걱정 많았는데, 잘 적응하시는거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 평생을 거기에서 주무셔야 하는데...
다행입니다.
앞으로 평생을 거기에서 주무셔야 하는데...
다행입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장님 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를 때어 놓았으니 둘 다 할 수 있는 일이 사라진 상황...
꾼주재은숨님의 댓글
저런.... 저런 스트레스 상황속에서 잠이 들어 코를 골았다는 것, 그리고 체형과 음주를 좋아한다는 것을 따지면 수면 무호흡증이 있겠네여 ㅋㅋ
주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