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멧돼지..어제 충분히 얘기해서 오후조사도 안나갈 것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2025.01.16 10:32
1,550 조회
6 추천

본문


ㅎㅎ뭐하는 ㅅㄲ인가요?
댓글 14 / 1 페이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10:33
조사때 말을 안했다며 무슨....텔레파시라도 쐈나요?

TokayDrago님의 댓글

작성자 TokayDrago (59.♡.217.198)
작성일 10:34
구치소 독방이 꽤 지내기 좋은 모양입니다?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0:34
어제 아무 말도 안했다면서 어제 무슨 대답을 했다고...
저런 물건에게 투표한 사람들은 진정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95.13)
작성일 10:34
돼자 : 아니 점심메뉴 말했고 저녁 메뉴 말했으면 다 한거죠!! 저한테 뭘 더 바라세요!!
할 거 같네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0:35
어제 충분히 얘기한 것 : 점심 메뉴, 저녁 메뉴...

끗..

서른마흔다섯살님의 댓글

작성자 서른마흔다섯살 (110.♡.124.194)
작성일 10:35
본인 확인하는 인정신문 때도 아무 말도 안 했다면서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0:36
망상 속에서 혼자 떠들었나 보죠

이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이미지 (182.♡.204.66)
작성일 10:37
오후 조사후에 공수처 회식 있다고 건배사 기대하고 있다고 꼬시면
움직일듯..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42.172)
작성일 10:37
오히려 좋아.. 나오지말고 거기서 살자. 구속사유를 계속 강화시켜주는요

수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수선영 (210.♡.182.121)
작성일 10:39
회식한다고 하면 나갈거같은데요. 취조할게 아니라 술한잔 주면 술술불거같습니다.

자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바 (211.♡.245.45)
작성일 10:39
벌써 섬망증상온건가요 어제 지이름도 말안했다면서...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10:39
충분히 한마디도 안했다죠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175.♡.225.161)
작성일 10:40
오전에 늦잠 자겠다는거군요
평소랑 똑같네요 ㅎㅎ

한얼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한얼지기 (125.♡.61.35)
작성일 10:43
거니가 명령을 안내리니 혼자서는 아무말도 못하는거죠~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