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노상원 "계엄 선포되면 합동수사본부 단장은 내가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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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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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를 사전에 모의하면서 계엄 하에서 가동할 합동수사본부의 수사단장을 자신이 맡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이 확인됐다.
박은정 조국혁신당이 16일 법무부로부터 받은 조지호 경찰청장 등의 검찰 공소장을 보면 노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한 달 가량 전인 지난해 11월9일 문상호 당시 정보사령관, 김봉규 정보사 대령과 자택 인근 카페에서 만나 “조만간 계엄이 선포될 것이다. 그러면 합동수사본부 수사단이 구성될 텐데 내가 단장을 맡을 예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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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회의때 간식은 롯x리아 불고기세트요
댓글 9
/ 1 페이지
돈치치님의 댓글
박근혜 시절 우병우도 그렇고
이 양반도 그렇고
학교 성적으로 평생 우쭈쭈 해주는 문화 참....
시험 잘 본걸로 평생 대접 받으며 사니까
본인이 하는 행동, 말이 다 맞는 줄 착각하고 있는겁니다.
이 양반도 그렇고
학교 성적으로 평생 우쭈쭈 해주는 문화 참....
시험 잘 본걸로 평생 대접 받으며 사니까
본인이 하는 행동, 말이 다 맞는 줄 착각하고 있는겁니다.
이미지님의 댓글
이 xx가 제일 으스스 합니다..
직접 선관위 직원들 손가락 자르면서 허위자백 만들려고 작두를 준비한 혐의가 짙죠..
직접 선관위 직원들 손가락 자르면서 허위자백 만들려고 작두를 준비한 혐의가 짙죠..
jinisop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