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생명체가 탄생한 주된 이유.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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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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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자기장은 지구 표면에서 수만 km에 이를 정도로 넓은 범위의 자기권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풍의 위력으로 부터 모든걸 보호 하고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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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mandu님의 댓글
지구의 남극과 북극에는 뭔가가 그대로 빨려 들어 가는데 그럼 저 지점에 살면 생명이 위험한 걸까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neomandu님에게 답글
북극이나 남극처럼 자기권이 약해지는 곳은 표면까지는 태양풍의 영향으로 부터 안전하지만 높은 곳을 비행하는 비행기인 경우 방사성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네요.
xman님의 댓글의 댓글
@neomandu님에게 답글
저렇게 강해 보이지만
시중에 보는 자석보다 자기력이 약합니다.
시중에 보는 자석보다 자기력이 약합니다.
곰돌곰곰님의 댓글의 댓글
@neomandu님에게 답글
아마 그래서 북극항로로 운항하는 항공기 승무원은 제약사항이 있는걸로 들었습니다. 운항시간 제한이었나... 가물가물하네요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곰돌곰곰님에게 답글
시간 기준이 아니라 연간 누적 피폭량 기준으로 합니다.
연간 6 밀리시버트 노출한계인데,
서울-뉴욕 직항노선 기준으로 편도에 0.007~0.009 밀리시버트 노출된다는 실측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항로정보를 입력하면 시뮬레이션하는 표준모델을 기준으로 연중에 누적해서 계산하고, 6 밀리시버트에 도달하면 그 해에 비행배정을 더이상 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승무원들 평균 연간 노출량은 2.6인가 2.8인가 밀리시버트로 기억합니다.
연간 6 밀리시버트 노출한계인데,
서울-뉴욕 직항노선 기준으로 편도에 0.007~0.009 밀리시버트 노출된다는 실측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항로정보를 입력하면 시뮬레이션하는 표준모델을 기준으로 연중에 누적해서 계산하고, 6 밀리시버트에 도달하면 그 해에 비행배정을 더이상 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대한항공 승무원들 평균 연간 노출량은 2.6인가 2.8인가 밀리시버트로 기억합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