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 메이는 권성동 "개인적으로 尹 오래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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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106.♡.214.34
작성일 2025.01.16 11:45
2,7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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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관련 발언을 하는 도중 목이 메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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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yo?


댓글 30 / 1 페이지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11:45
오 같이 들어가면 될거 같네요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4.144)
작성일 11:45
다른 것도 못하지만 연기도 못하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1:45
너도 같이 들어가면 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11:46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1:46
목이 메이지 말고..
목을.. 메..

아닙니다.. 착한생각 착한생각.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49.♡.83.50)
작성일 11:57
@밤페이님에게 답글 아니긴요
이미 착한생각 하셨는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1:46
어머니 : 얘들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봐라

작은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선장 (211.♡.203.211)
작성일 11:46
지나가는 개가 웃겼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11:46
옆방에 넣어주면 되겠네 ㅋㅋㅋ

kkigom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kigomi (104.♡.68.24)
작성일 11:46
건희는 신났는데 왜 쟤가 울고 있을까요.

시나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나몬 (220.♡.181.109)
작성일 11:47
같이 들어가 사이좋게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11:48
안물안궁 인데요.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19)
작성일 11:49
군을 동원해서 반란을 일으켰어요.
국민들 앞에서 사사로운 본인들의 인연을 논하네요.

오늘도 강릉 토호는 공사구분을 못 해요. ㅉㅉ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211.♡.181.109)
작성일 11:49
권상동씨 아는 그 점집 얘기좀 해봐요

존타님의 댓글

작성자 존타 (1.♡.247.19)
작성일 11:50
친구로써 같이 들어가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
감빵 친구 쵝오..

행시주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행시주육 (121.♡.238.193)
작성일 11:50

목이 메이지 않을수 없나베~
권성동씨 화이팅요~

검은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돌 (1.♡.12.6)
작성일 12:16
@행시주육님에게 답글 나벤줄 알았는데 가발쓴 성동이군요!

슈빵님의 댓글

작성자 슈빵 (1.♡.68.148)
작성일 11:51
박근혜는 친구가 아니어서 앞장서서 탄핵하고 감방 가게 했나보군요.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12:00
잘 됐네요. "친구 따라 깜방 간다"라는 말도 있듯.. 음 있었나요? 뭐 여하튼요.

호기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기심 (121.♡.255.173)
작성일 12:02
오래된 친구가 국정은 개판, 정치는 망나니짓, 행정은 주술에 의존해서 깽판을 치는데도 보고만 있었으니, 권성동 네가 더 나쁜 놈이네.라고 누군가 얘기하지 않을까 싶군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221.♡.136.42)
작성일 12:04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같이 들어가서 위로해주는게 어떠냐??

SassyBra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assyBrain (211.♡.180.176)
작성일 12:06
???: 극우 모지리 들아 너희들이 지지하는 굥을위해 내가 눙물을 흘린단다 그러니 나를 어여삐 여겨 지지해 주라 뿌잉뿌잉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12:08
그렇게 오랜 친군데 이번 내란에 대해서도 미리 잘 알았겠지요?
조만간 친구 곁으로 가시길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122.146)
작성일 12:08
즙 짜지마라 더러우니깐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221.♡.49.197)
작성일 12:09
같이 가. 오래된 친구 잖아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94.206)
작성일 12:09
당대표됐을때 윤 성명발표에 ㅆ 거리던거 기억나네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0)
작성일 12:15
깡패가 연기도 하네..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2:20
내란동조아닌가요?ㅎㅎㅎ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59.♡.230.229)
작성일 12:31
친구가 못된 짓을 했는데 왜 바른 길로 인도를 안 했나요. 아주 나쁜 친구네..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203.♡.86.141)
작성일 12:39
같이 가서 말동무 해주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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