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남은 반려견 보내고 있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블루카드너 121.♡.53.216
작성일 2025.01.16 14:56
1,606 조회
56 추천

본문

댓글 21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4:57
아이고... 잘 보내주세요...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175.♡.184.223)
작성일 14:57
ㅠㅠ.... 작년 4월에 떠난 우리 몽이가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14:58
ㅠㅠ 잘 가~
하늘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14:59
많은 위로드립니다..힘드시겠어요...
저도 앞서 다섯아이들 보내고 현재 또 강아지/고양이와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 행복하게 잘지내다 잘가서 분명행복했고 다잘될거라고 기도해드릴테니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무지개다리 건너면 꼭 위로해주세요 ㅠㅠ

포이에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14:59
아이고. ㅠㅠ
잘가 ㅠㅠ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82.♡.17.64)
작성일 14:59
너무 귀엽고 예쁜 강아지네요.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나중에 또 만나자

바이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어스 (183.♡.141.245)
작성일 15:01
표정을 보니 행복한 견생이었을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다른 애들이 잘 맞아줄거에요. ㅠㅠ

Noo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obie (211.♡.66.202)
작성일 15:04
작년 2월과 9월에 각각 1마리씩 보냈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아무쪼록 힘 내시기 바래요.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83.♡.237.209)
작성일 15:04
위로드립니다..
힘내시구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5:04
강아지별에서 먼저 간 우리 예쁜이 만나서 행복하게 잘 놀고 있어... ㅠ_ㅠ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07.2)
작성일 15:06
저도 개를 키우고 있어서 남일이 아니네요 ㅠㅠ
저렇게 뛰어다니고 좋다고 난리치는데 저런날이 언젠가는 올것 같아서 슬퍼집니다.
천국에서 기달리고 있을겁니다 ㅠㅠ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5:08
ㅠㅠ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218.♡.89.58)
작성일 15:09
애고....먼저 떠난 우리 오딘이 생각나네요.  못해준 것만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요.  함께 잘 뛰어놀길...

상아78님의 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5:14
ㅠㅠ

람쥐썬더님의 댓글

작성자 람쥐썬더 (211.♡.64.5)
작성일 15:18
모든 사진의 표정을 보니 평소 너무 행복했던 아이였나 봅니다.
위로드립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고통은 가족을 보냘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15:20
에구 반려견은 정말 보낼 거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제 동생같은 친구인데

딩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딩가 (175.♡.127.50)
작성일 15:24
저도 노견 키우는 입장인데 너무 속상하겠지만 힘내시길 빌게요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15:29
아가 우리 방울이랑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렴...

LuBu7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Bu72 (211.♡.191.48)
작성일 15:40
좋은 견주분 만나서 행복한 견생 살다 소풍가서 아프지 않고 뛰어 놀면서 견주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yangs022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ngs0228 (218.♡.243.14)
작성일 15:47
지금 얼마나 슬프고 허전하실까요
아가야 그곳에서 부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뛰어다니렴
짧은 강아지의 견생이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가족들과 살아가는동안 많이 행복했을거예요
얼마전 떠난 우리 큰 강아지가 부쩍 그립습니다

월하가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월하가연 (115.♡.251.148)
작성일 17:05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행복한 추억 가득 가지고 갔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