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후기성도교회 전도사 명함을 받아 왔는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6 14:40
본문
댓글 15
/ 1 페이지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미국에서 세차 봉사하시는 밋돌세님 유타주인데 차주 SNS 찾아보니까 형제자매 수가 어마어마하더군요
JohnPark1님의 댓글
저런 저런 후기성도교회네요.
정장입고 전도하는 곳...
여기 돈문제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죠
정장입고 전도하는 곳...
여기 돈문제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죠
JohnPark1님의 댓글의 댓글
@jinisopen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는데 잘 아시는군요
가사라님의 댓글
몰몬교를 후기 성도 교회라고 하는군요.
황동혁 감독 인터뷰를 보니 딱지남 이미지를 길거리에서 본 몰몬교 사람들에서 가져왔다고 하네요.
키크고 잘생기고 말걸고 하는 그런거죠.
황동혁 감독 인터뷰를 보니 딱지남 이미지를 길거리에서 본 몰몬교 사람들에서 가져왔다고 하네요.
키크고 잘생기고 말걸고 하는 그런거죠.
뱃살대왕님의 댓글
저 몰몬교가 예전부터 영어 무료로 알려준다는 걸로 전도를 해서 젊은이들이 많이 갔었죠.
미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교세가 좀 있다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그래도 나름 교세가 좀 있다고 하더군요.
다모앙뉴비님의 댓글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사나운 땅의 사람들'이 몰몬교의 '메도우 마운틴 학살사건'을 각색한 작품이라고 하죠.
몰몬교도들이 인디언으로 위장해서 서부 개척민 120여명(여자와 아이 포함)을 학살했던 사건입니다.
몰몬교도들이 인디언으로 위장해서 서부 개척민 120여명(여자와 아이 포함)을 학살했던 사건입니다.
ㅇㅅㅇ탄핵해님의 댓글
돈없던 청년시절.. 저사람들한테 영어 잘~~ 배웠던 기억이 있어 참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해의 나라니 별의 나라니 하는 교리는 잘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서두..^^
라움큐빅님의 댓글
까만 양복에 까만 명찰 달고, 길 가다가 눈 마주치면 인사 잘하고, 영어 무료로 가르쳐 주고....
처음엔 평화봉사단인지 알았는데, 몰몬교만 아니면 괜찮은 젊은이들인데 말입니다.
처음엔 평화봉사단인지 알았는데, 몰몬교만 아니면 괜찮은 젊은이들인데 말입니다.
열린눈님의 댓글
근데 몰몬교 하면 코난 도일의 주홍색 연구 때문에 이미지가 좀..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