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굽는다는 표현은 과거 관행때문입니다
포
포돌이 (106.♡.255.8)
2025년 1월 16일 PM 03:58 · 수정됨(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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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롬칩은 반도체 다이부분이 투명창으로 노출되어있고 저기에 자외선을 쐬면 지워졌습니다
한번 롬에 데이터를 쓰고나면 저 창은 은박스티커로 막아줍니다
그래서 CD때까지도 관행적으로 굽는다는 표현을 썼었죠
비슷한걸로 미국한정으로 하드디스크를 윈체스터라 부르는 관행도 있었다합니다
IBM 특정모델에 들어가는 하드가 내장 30메가 외장 30메가니 30-30 총알 쓰는 윈체스터 소총이라고 ㄷㄷㄷ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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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25.01.16 · 223.♡.7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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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nLIVE
25.01.16 · 211.♡.234.109
EPROM: Erase & Programmable ROM 이죠.
롬을 구울 때 온도가 빵 굽는 온도와 비슷해서 특히나 "굽는다"는 표현을 썼다고 조상님께서 꿈에 알려주셨습니다. -
제제리아스
25.01.16 · 106.♡.195.181
오 롬을 굽는다는게 원조였군요.
CD-ROM이니 맞는 말이군요 -
개개같은냥이
→ 제리아스
25.01.16 · 223.♡.78.193
본문에도 쓰셨지만
자외선 노출 과정은 지우는 과정이고
쓰기는 라이터를 이용합니다 -
명명탐정코란
25.01.16 · 121.♡.65.85
아닌데요... CD는 레이저로 굽는 것인데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38448469_hy3fPgt9_5200e9a55022d2832ef950626a8da337540990c5.webp]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038448469_8XnlZVrT_9cbf1c1c11032be0445fb4ad0bad751bdef9669a.webp]
원 신호에서 변환된 2진 신호에 따라 각각 크기(길이)가 다른 3T~11T의 9가지 종류의 신호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이 Laser를 받아 Dye층을 중심으로 변형이 일어나서 검게 변한 부분과 받지 않아 기록 전 형상을 그대로가진 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 여기서 변형된 부분이 앞의 CD에서 본 Pit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변형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부분이 Land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비비빌
25.01.16 · 220.♡.79.217
실제 레이져를 쏴서 고온으로 굽긴하죠 -
이이웃삼촌
25.01.16 · 121.♡.117.165
CD 구울 때 레이저로 지져서 굽는다는 표현 쓴게 아닌가요? -
왁왁스천사
25.01.16 · 125.♡.210.135
다른 경우지만,
"프로그램을 짜다" 도 지금처럼 저장장치에 프로그램을 기록하던 시절 이전 선 한가닥 한가닥 이어서 원하는 로직을 만들던 시절에서 온 말은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도 펀치카드까지 밖에 모릅니.. 아.. 아닙니다..) -
벗벗님
→ 왁스천사
25.01.16 · 112.♡.121.35
그건 프로그램을 만들던 사람의 긴장감을 인해 발생된 염도가 짙은 액체가
손가락에 묻어서 '짜다'고.. (후다닥) ^^;
{emo:onion-013.gif:50} -
엔엔알이일년만
25.01.16 · 211.♡.184.5
CD가 레이저를 활용해서 일종으로 태우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burn 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했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3743829697_c97SXGVL_a1f2b5b7a6e6477872d26db83732a1253f16dcb1.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