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검 훼손·유기' 양광준 두 번째 공판…"우발 범행" 주장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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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6일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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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이자 내연관계인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주검을 훼손한 뒤 북한강에 유기한 육군 장교 양광준(39)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양씨의 변호인은 16일 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김성래) 심리로 열린 양광준의 살인 등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서 “공소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다만 계획 범행이 아니고 우발 범행이므로 양형에 참작해달라”고 밝혔다.

또 검찰의 공소사실 중 사건 경위 일부는 사실과 다를 뿐 아니라 경찰에서 네 차례 양씨를 조사한 내용을 정리한 피의자 신문조서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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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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