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링 (170.♡.228.34)
2025년 1월 16일 PM 05:03 · 수정됨(17:32)
한참전에 일본 놀러온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랑 뭐 더는 볼 일 있겠어란 마음 반하고...
좋은 애였다 하면서 좀 생각나던 거 반 있었는데...
오늘 저한테 몇 가지 먹을 거 사달라는 부탁을 카톡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집 주소랑 한국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고,
조금전에 답장 왔습니다. 그리고 답장에는 추가로
오빠한테도 일본에 안파는 한국 과자 보내줄테니
주소랑 연락처 알려달라고 하네요.
것보다 신오오쿠보에 안파는 한국 과자라..
그걸 알기 위해 한번 갔다와야겠네요.
일전에 알던 여사친도 그렇고
친척 누나한테 부탁했던 것도 그렇고
여성분들한테 과자 추천 받아서
그걸로 회사 사무실에 좀 뿌리면
사람들 엄청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당분간 방어막이 좀 생깁니다.
그리고 그런 부탁이 가능한 편한 여자사람 친구가 생겼습니다.
나이차이는 거의 8살 차이나지만요.
어찌되었던, 좋은 일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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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더기
25.01.16 · 112.♡.3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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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건더기 작성자
25.01.16 · 170.♡.228.34
그 이상의 무언가는 설레발일 것이기에 절대 생각 안하려고요. -
Mmetalkid
25.01.16 · 14.♡.200.245
과자는 핑계유.
올해 벌써 좋은 일 생기셨슈. -
규규링
→ metalkid 작성자
25.01.16 · 170.♡.228.34
그냥 배송대행 된 거라고 생각해보고 있어요. -
GGesserit
25.01.16 · 125.♡.123.52
8살 차이인데, 아이라니... 글쓴이는 14~16살이시겠군요. 앙 -
규규링
→ Gesserit 작성자
25.01.16 · 170.♡.228.34
그 나이에 지금 연봉 받으면서 일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
Kkita
25.01.16 · 110.♡.45.88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1846488408_4vrmaYsG_f716f3fc023c6426c3ae13404ad7d622c1ea0f72.jpg] -
규규링
→ kita 작성자
25.01.16 · 170.♡.228.34
현재로썬 머나먼 불가능에 가까운 가능성이라고 봅니다. -
치치즈감자
25.01.16 · 175.♡.116.158
아들 세쌍둥이 기원합니다! -
규규링
→ 치즈감자 작성자
25.01.16 · 170.♡.228.34
그렇게 되면 육아 난이도가 지수함수로 올라간다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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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치원을 예약하셔야 한다 이거죠?
바텐더..
락스 언더락으로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