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라인’ 김상훈 이광우, 경호처 지휘 중... 내란관련 경호기록 삭제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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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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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이들은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 CCTV와 대통령 비화기 기록의 삭제도 지시했던 걸로 취재됐습니다. “내란 즈음 기록들을 지우라고 했다가 실무진이 반대해 일단 실패했다”는 겁니다.
(후략)
김건희 라인 체포 및 업무정지를 하든가, 김건희를 체포해야지 증거인멸 시도 못하고 제대로 된 법적 처벌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사태의 정점, 최고 위치에는 김건희가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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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7님의 댓글의 댓글
@Veritas님에게 답글
내일 자진출두 한다 해서 그냥 왔답니다.
그런데 그게 지연되서 늦어질거라는 데요(방금 겸공에서).
그런데 그게 지연되서 늦어질거라는 데요(방금 겸공에서).
Veritas님의 댓글
이 자 체포영장 왜 아직도 집행 안합니까?
스윗한 공수처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