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대선후보가 누가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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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6 09:43
본문
안철수
이준석(현제 다른당)
오세훈
홍준표
한동훈
김문수 (현 노동부장관)
.
.
.
.
그외
최상목(권한대행) & 이창용(한국은행)
나경원
홍정욱 과 남경필?
윤상현
권선동(현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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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야기를하다가 나온 인물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심지어 김문수 태마주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참인물들이 없네요
>>한동훈, 권선동, 윤상현 추가했습니다
댓글 36
/ 1 페이지
용a님의 댓글
최상목..? 물론 내란공범 되지 않는단 전제지만요. 이게 은근히 '해봤다' 라는게 먹히는 지지층이기도 합니다.
한때 황교안이 확 뜨는듯 했던것처럼..
한때 황교안이 확 뜨는듯 했던것처럼..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용a님에게 답글
검찰쪽은 힘드니 모피아쪽에서 뽑는다고 얘기가 돌고있죠.
그래도 황교안은 Y가 잇었죠
그래도 황교안은 Y가 잇었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극우적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위 후보군에서 극우 원픽은 김문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보다 더 막장인 자가 아니면 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
위 후보군에서 극우 원픽은 김문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보다 더 막장인 자가 아니면 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
조심해야 합니다. 윤은 뭐 인물이어서 대통령 됐나요?? 닭도 그렇고.. 콘크리트층과 여론사기.. 그리고 부동산으로 장난치면 돌맹이가 나와도 될수 있습니다. 경계해야합니다
굿바이클리앙님의 댓글
윤상현이도 넣어주시죠..요즘 극우 대표 후보 타이틀 갖고 싶어서 아주 안달이 난 거 같은데...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제가봐도 국힘당이 숨겨놓은 비장의수같은 느낌입니다
근대 이번판은 기운판이라 않나올거같은데 몇개월에 한번씩 기사내면서 흘리네요.
근대 이번판은 기운판이라 않나올거같은데 몇개월에 한번씩 기사내면서 흘리네요.
잡스옹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극우와 펨코가 다툰다고 보면
결국
김문수와 이준슥이 아닐까요?
한동훈은 안될겁니다
극우들에게 신망을 너무 잃었어요
결국
김문수와 이준슥이 아닐까요?
한동훈은 안될겁니다
극우들에게 신망을 너무 잃었어요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