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 분신 50대, "윤 체포가 화나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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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15.♡.61.7
작성일 2025.01.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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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손해죠 

댓글 23 / 1 페이지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어제 20:25
관심 줄 필요도 없습니다.

숨겨진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숨겨진오징어 (223.♡.188.61)
작성일 어제 20:25
어제 사망했다는 뉴스도 본 것 같은데 그건 아니었나보군요.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90.18)
작성일 어제 20:27
그래 잘했다 니 손해지 뭐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어제 20:27
굥은 하나도 안고마워할텐데.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어제 20:27
그러던가 말던가 관심없...

여행메니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행메니아 (211.♡.196.155)
작성일 어제 20:27
고통스럽기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3도화상이라는데 화상이 제일 고통스럽습니다ㆍ진짜 어리석네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211.♡.37.122)
작성일 어제 20:29
3도화상이 정말 끔찍한 고통을 평생안고 가는데.. 우리 민주시민들의 고통을 평생 느끼게 된다니 안심이 됩니다😌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221.♡.128.222)
작성일 어제 20:29
살아도 산 것이 못되겠군요. 자초한 것이니 위로는 못해드리겠습니다.

하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손비 (211.♡.249.18)
작성일 어제 20:31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 진리에 가깝습니다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20:31
그르등가 말등가 알아서 잘 하시겠죠.

고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12.♡.198.77)
작성일 어제 20:31
그러려니 하죠 뭐

일리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케 (116.♡.245.22)
작성일 어제 20:31
죽었다길래.......걍 그러는구나 했었는데....

이것도 관종이었네요....확실히 하지...ㅡㅡ;;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어제 20:32
뭐.... 관심도 없습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0:32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0:35
윤석열 사형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를 알려준것같은데요…😈

HoYoonTV님의 댓글

작성자 HoYoonTV (59.♡.122.92)
작성일 어제 20:36
뭐 좋게 생각해야죠?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20.♡.141.175)
작성일 어제 20:37
2찍 지지자 하나가 사라지는군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222.119)
작성일 어제 20:39
화가 난다고 지 몸에 불을 붙한다???
세상 누구도 그 모습을 보고 감동하지 않을 겁니다.
어여 정신차리시고 회복하시길...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114.♡.54.200)
작성일 어제 20:51
가장 무의미하고 쓸데 없는 죽음에 주는 상, 올해의 다윈상 후보입니다.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어제 20:55
남의 아픔과 사람의 목숨에 대해서는 웃거나 즐거운 일이 아니지만
한 짓을 보면 가장 쓸모없는 일 때문에 홧김에 한게 목숨을 겨우 건진 3도화상으로 끝난게 다행인지 아시기 바랍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어제 20:57
참..스스로 부끄럽지 않으니..관계없겠죠..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1.♡.153.15)
작성일 어제 21:06
누구의 부모인지, 누구의 자식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좋았겠네요.
물론 가치가 있는 행동이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셨겠지만 한편으론 왜 그런 결심을 하셨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짐작이 되니 현재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는게 어쩌면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와닿겠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서둘러 의식 돌아오고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어제 21:10
너의 치료비는 네가
너의 화상의 고통도 네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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