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후 첫 월급을 받고...
파
파라핀 (172.♡.118.242)
2024년 3월 30일 PM 02:26 · 수정됨(16:48)
조회 1,035 공감 0
이직후 첫 월급을 받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한점도 있고
딱히 불편하지는 않지만 약깐 꺼끌거리는 느낌도 있네요.
편한점은 이미 예상한 것이라서 당연하게 느껴지고, 꺼끌거리는 느낌은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결국 마음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처음 들어올때에는 최소 10년을 생각하고 왔는데, 이 마음이 얼마나 지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달라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라지만, 제가 그러고 있다는게 '나도 평범한 사람이구나' 싶네요
다들 이상과 현실, 기대와 실재에서 줄다리기하며 사는거겠죠?
댓글 (6)
-
공공허한숲
24.03.30 · 172.♡.222.37
-
ㅋㅋㅋㅋ
→ 공허한숲 작성자
24.03.30 · 172.♡.118.243
그동안 힘드셨겠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비포선라이즈
24.03.30 · 172.♡.233.90
쉽지 않죠. 인간은 누구나 익숙한 것을 답습하고 기억하니까요. 새로운 곳에서도 잘 적응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ㅋㅋㅋㅋ
→ 비포선라이즈 작성자
24.03.30 · 172.♡.118.242
네 감사합니다 -
윤윤선생님
24.03.30 · 172.♡.123.140
저도 4월 둘째주부터 새로운 곳으로 출근인데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5학년이다보니 젊은 친구들하고 어떻게 어울려야할지가 걱정이네요. 그냥 화이팅하면 될까요? ㅋ
파라핀님도 화이팅! -
ㅋㅋㅋㅋ
→ 윤선생님 작성자
24.03.30 · 172.♡.207.138
각자의 위치에서 힘내봅시다^^ 항상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직 첫월급 받았더니 살거같더라고요
근데 이게 입에 풀칠이 되고 삼사개월 지나가니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