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조카 경찰이야!" 하더니 택시기사에 주먹 휘두른 여성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5년 1월 17일 AM 09:21 · 수정됨(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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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술에 취한 채로 택시에 타더니"사장님아! 골목 내려 주라!"며 대뜸 제보자 아버지에게 반말했습니다.

아버지가 이를 제지했지만, 여성은"나 갖고 놀아요? 이 X끼 진짜 짜증 나네!","경찰 신고해라, 이 X끼야! 네가 뭔데? 우리 조카 경찰이다!"욕을 퍼붓더니 급기야 아버지의 손을 깨물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폭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은"오빠, 왜 이래요! 나 알아요?"라면서 아버지를 붙잡고 소리 질렀는데요.

여성이 이후 택시에서 내리려 하자,아버지는 '그대로 보내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차 문을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행인에게 여성을 말려 달라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그러자여성은 "문 좀 열어 달라고!"라며울부짖으면서 휴대전화 모서리로 창문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이어여성은 차량에 드러누운 채로 창문을 발로 차고, 앞좌석으로 넘어와"도와달라고 했잖아! 잘못했다고 말해라!"라고 소리 지르는 등 각종 난동을 피웠습니다.

행인들이 열린 창틈 사이로 여성을 붙잡고 만류했지만, 그는 자신을 놓으라면서행인들에게도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여성은 결국 출동한 경찰이 강제로 끌어내린 후에야 폭행과 난동을 멈췄습니다.

그 후 여성은 아버지에게"주부이고 이런 일이 처음이다. 술에 너무 취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죄송하다"면서 사과했지만,정작 약속을 미루거나 "돈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는 등 책임을 회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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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요? 그리고 조카는 대체...머죠?

댓글 (3)

  • 쟈나저씨

    쟈나저씨 Lv.1

    25.01.17 · 221.♡.152.50

    돈이 없기는 왜 없어요.
  • 별의숫자만큼

    별의숫자만큼 Lv.1

    25.01.17 · 133.♡.37.175

    음주는 가중처벌 해야 합니다.
    애초에 술 버릇이 나쁘면 마시지 말거나 집에서 마셔야...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01.17 · 118.♡.6.148

    진짜 술먹고 기억안남은 만병 통치약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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