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비권 행사하던 굥, 끝내 내뱉은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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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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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이런 된장..
된장을 욕되게 하지 말라구!
댓글 19
/ 1 페이지
SaveMyanmar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쳐먹는건 다 좋아하는것 같더라고요 ㅋㅋ
EddyShin님의 댓글
참 먹는 거 하나엔 진심인 돼지예요. 왜 폭탄주는 안 달라고 하나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저런 지능? 이라고 해야하나??
저런넘이 권력으로 국민들을 죄다 죽이려고 했다는게 참나
자괴감 씨게 옵니다
저런넘이 권력으로 국민들을 죄다 죽이려고 했다는게 참나
자괴감 씨게 옵니다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공수처 수사관들이 조사실 앞에서 불판에 삼겹살 구우며 소주 한 잔 하는게 최고의 고문방법입니다.
눈이 뒤집혀서 안불고는 못베길겁니다.
눈이 뒤집혀서 안불고는 못베길겁니다.
Akyun님의 댓글
된 밥이나 진밥이나
장 을 넣든 젓갈을 넣든
찌 든 삶든
게 눈감추듯 다 쳐먹을수 있다
는 확고한 의지표현의 사자성어군요
장 을 넣든 젓갈을 넣든
찌 든 삶든
게 눈감추듯 다 쳐먹을수 있다
는 확고한 의지표현의 사자성어군요
8a_jjoon님의 댓글
아, 질문에 답변 거부하다
저녁 뭐드실래요?
OR 반찬 뭐 더 먹을래요?
라는 질문에 묵비권 해제했다는건가요?ㅎㅎ
저녁 뭐드실래요?
OR 반찬 뭐 더 먹을래요?
라는 질문에 묵비권 해제했다는건가요?ㅎㅎ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