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사태에 일본이 개입되어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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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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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모형물 철거, 홍범도 흉상 철거, 방사능 괴담 홍보, 사도광산 등재 찬성 등등등 굥정권하에서 지속적으로 친일 정책을 펼친 것(반일 감정 약화), 비상계엄 계획을 보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것(한반도 전쟁시 일본의 막대한 이익) & 한반도 급변사태시 일본 자위대 진출을 추진했던 것, 지금도 중국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한중 대립시 일본의 막대한 이익) 등등등 이 모든게 일본의 이익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 수가 있을까요?
분명 저것들 뒤에는 엄청난 자금을 대주며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는 일본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전제하고 민주당과 진보세력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50
/ 1 페이지
랜덤넘버님의 댓글
12월 이후 일본이 너무 조용했죠. 개구멍으로 바빴을지는 몰라도요. 일부 25년 침몰 대비라는 무속적 의견도 있던데 운명은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계엄 성공했고 더 도발해서 일본 자위대가 대한민국 영토에 주둔했을 겁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규링님에게 답글
아주 오래 됐고 이제 실체화해서 행동에 나서고 계엄에 일본군 주둔 그리고.. 2등 국민이 되었겠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내란+외환 -> 16~60세 국민들 반은 전쟁터로 반은 집회나온거 쏴죽여서 빈집 만들기 -> 한반도 유사사태 핑계로 자위대 한반도 진출/용인 -> 일본제국 부활
이런 시나리오인거 100%죠.
이런 시나리오인거 100%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그래서 일본이 심어놓은 밀정들을 모조리 잡아다 참수하고 드론에 실어 후쿠시마 앞바다에 드론째 수장시켜야 합니다. 일본에 현무5 수십발 날리는 것보다 국내 밀정들 시체를 일본 앞바다에 내다버리는게 일본에 훨씬 큰 타격을 줄겁니다.
남인님의 댓글
일본 유학생 포섭에 그렇게 공을 들이는 놈들이
훨씬 쉽고 효과도 나은 온라인 작업을 안 칠 리가 없습니다.
뿌리뽑아야 합니다.
훨씬 쉽고 효과도 나은 온라인 작업을 안 칠 리가 없습니다.
뿌리뽑아야 합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근거 없는 이런 이야기는 중국이 부정선거 뒷배다 라는 소리와 똑같습니다.
이럴때 근거없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의문이네요
이럴때 근거없는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지 의문이네요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정황적인 근거가 저렇게 착착 맞아 떨어지는데 무슨 소리세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저 내용이 무슨 정황적인 근거인가요?
그리고 그 소리는 2찍 부정선거음모론자들도 똑같이 하는 소리입니다.
몇가지 사실들을 끼워 맞춰서 모든게 진짜 인거 처럼 이야기하는거요
그리고 그 소리는 2찍 부정선거음모론자들도 똑같이 하는 소리입니다.
몇가지 사실들을 끼워 맞춰서 모든게 진짜 인거 처럼 이야기하는거요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그런 논리라면 '정황적 근거'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아야 된다는 말로 들리네요.
Sams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열린공감TV에서 이미 관련된 취재를 했고, 하고 있습니다. 근거없지 않으니 한 번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Sams님에게 답글
그 대단한 열린공감TV취재를 왜 민주당이나 메이저언론에서는 안다룰까요?
왜 스카이데일리에서만 떠드는 소리를 국힘이나 메이저언론사인 조중동에서도 안다룰까요?
왜 스카이데일리에서만 떠드는 소리를 국힘이나 메이저언론사인 조중동에서도 안다룰까요?
Sams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복잡하게 얽힌 실을 한 번에 풀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점점 드러나는 쪽으로 가는 상태이니 지켜봐 주세요. 막무가내 음모론이 아니라 오랜시간 열린공감에서 집요하게 파고 있는 김충식이라는 인물이 드디어 국정조사특위(1/15)에서 추미애 의원님에게서 언급되었습니다. 모르고 화내는 것보단 알고나서 화내는 것이 나 자신을 위해 좀 더 낫지 않을런지요. 그래서 한 번 보시기를 권장드린 것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일본이 이 내란사태가 성공했을 때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집단이라는데 동의하신다면,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드러나지 않은거라는 의심이 드실겁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일본이 가장 큰 이익을 얻는다는 근거가 없잖아요.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럴거다라는 그냥 뇌피셜일뿐이죠.
의심이야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관련 내부 증언자 1명이라도 비슷한 소리 할때나 해야할 이야기라 봅니다.
저는 음모론으로 나라 망할뻔했는데 또 다른 음모론 가져와서 이건 진짜 일거다 라는게 지금 타이밍에 맞는건가 싶습니다.
의심이야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관련 내부 증언자 1명이라도 비슷한 소리 할때나 해야할 이야기라 봅니다.
저는 음모론으로 나라 망할뻔했는데 또 다른 음모론 가져와서 이건 진짜 일거다 라는게 지금 타이밍에 맞는건가 싶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며칠동안 안쓰다가 화가 풀려서 다시 씁니다.
그리고 이 글과 저글은 또 무슨 관계인가요?
저 글을 안쓴다고 했던 글은 2찍 20대남에 대한 글이였는데 그 글 자체가 갈라치기라고 좌표찍어서 화가 나서 쓴 댓글였구요.
저 내용과 이 내용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음모론좀 자제하자 라는건데 이건 또 허용안되는 겁니까? 또 자경대에게 허락 맡아야 쓸 수 있는글인가요?
그리고 이 글과 저글은 또 무슨 관계인가요?
저 글을 안쓴다고 했던 글은 2찍 20대남에 대한 글이였는데 그 글 자체가 갈라치기라고 좌표찍어서 화가 나서 쓴 댓글였구요.
저 내용과 이 내용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음모론좀 자제하자 라는건데 이건 또 허용안되는 겁니까? 또 자경대에게 허락 맡아야 쓸 수 있는글인가요?
미끄마끄님의 댓글의 댓글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합리적으로 의심해봐야할 내용이구요.
뭔 근거없는 헛소리라고 깔아내리려고 합니까!?
그리고 본문의 내용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합리적으로 의심해봐야할 내용이구요.
뭔 근거없는 헛소리라고 깔아내리려고 합니까!?
둘둘아빠님의 댓글
멧돼지 정권시절 뻔뻔스럽게 나와서 일본 찬양했던 사람들 다 수집해서 뒷배경에 누가 있는지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북한의 지령을 받는 일을 간첩이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타 국가의 지령을 받아 수행하는 것 또한 간첩 행위지요
간첩의 범위가 늘어 났으니 일본 돈 먹고 지령 받아 행동하는 사람들 또한 간첩죄를 물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타 국가의 지령을 받아 수행하는 것 또한 간첩 행위지요
간첩의 범위가 늘어 났으니 일본 돈 먹고 지령 받아 행동하는 사람들 또한 간첩죄를 물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writer님의 댓글
이런게 머 굳이 일본이 힘을 써 움직이면서까지 할일인가요..
교육 장학금 연구지원금 이거면 자생적으로 암세포들이 자라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우리의 자정작용으로 걸러야지 탓을 외부로 돌려서 얻을건 없습니다.
난 순수하게 교육 지원한건데? 라고 말하면 머라 말 못하지요.
너무 나간 음모론은 좋지 않습니다.
교육 장학금 연구지원금 이거면 자생적으로 암세포들이 자라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건 우리의 자정작용으로 걸러야지 탓을 외부로 돌려서 얻을건 없습니다.
난 순수하게 교육 지원한건데? 라고 말하면 머라 말 못하지요.
너무 나간 음모론은 좋지 않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사실 선생께서 예단하고 있는 것도 과정 중 하나입니다.
다들 얘기했었죠.
굥사마의 최종 목적은, 김건희 수호나 축부가 아닌,
내선일체의 완성이라고요.
한국값을 떨어뜨리고 일본에 득을 주려는 것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일본이 한국을 먹을 때 보다 쉽게 먹을 수 있게 하려는 밑작업일 뿐이죠.
직무수행정지 전의 굥사마와 탬버린이 국민들에게 그 욕을 먹어가면서도 못 들은 척, 모르는 척 하며 매국 행위를 하나 하나 성공시켜 나가며 와신상담 했던 건,
그들 입장서는 주군을위위한 충정이요 충심이며,
그 주군이 한반도에 다시 돌아오는 날, 자신들의 그 억울함과 눈물을 풀어주고 닦아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갈려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전쟁을 필발시키겠다는 그 각오는,
본국에 대한 이만저만한 충심이 아니곤, 우리 같은 자들은, 흉내낼 수 조차 없는 행동이죠.
지들 입장에선, 다행히도, 나베를 위시한 꽤 다수의 당정 책임자들이 같은 마음이었거나 최소한 이에 대한 지지자였기 때문에 그걸 또 지속해올 수 있었을테고요.
남들이 모두 욕해도 자신들끼리는 그 고뇌와 고통과 모멸감을 이해하고 상호 격려를 할 수 있었기에, 혼자일 때 보단 더 과감히 행동할 수 있었을테고요.
김태효 같은 자를 요직에 앉힌 것도, 일본의 기사나 민심이 굥사마의 직무정지와 체포를 아쉬워 하는 것도,
전부 이런 주장을 뒷받침 하는 정황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식민지 시절, 한국행 한 일인이 전후 한국을 떠난 일인 보다 꽤 많았음을 고찰한다면,
저들의 지금까지의 행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이해할 필요 없고 법률에 따른 후처리만, 우리 입장에서는, 하면 될 뿐이라고도 생각하지만요.
정권 초에 저 혼자 정권과 일본의 유착에 대해 떠들며 무시 당할 땐 외로웠었는데,
이젠 그때 보단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서, 제2의 토왜 프레임+반일 불매운동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넘겨도, 멸망 전 까지 일본과 토왜는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복속-일 입장에서-을 꿈 꾸고, 거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거거든요.
더한 부국을 노린건거나 하는 옵션적 이유 정도가 아니라,
각종 자연재해로 언제 국토가 사라지거나 꽤 큰 부분 상실될지 모르는 일본의 특성 상, 그건 뭐 생명유지를 위한 본능이라서, 어떤 협의나 힘에 의한 예방 같은 걸로 잠재울 수 있는 게 아닌 바,
우리 국민 전체가, 복속될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정신적으로 경계하고 그들을 크게 앞질러, 언젠가 2등 국민이라도 괜찮다면 반도에서 그렇게 사는 건 허하겠다는 딜을 일본 측에 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 과거 우리가 입은 피해+그들의 무반성에 이유를 두고 전쟁이라도 해서 멸하는 거라 생각합니다만, 민주적 절차에 맞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의 동맹국과 전쟁을 한다는 건, 군사력 우위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불가하겠고,
왕족 등 수백만 정도의 일인을 반도에 정착하게 해주는 조건으로 일본 전체의 통제권을 한국 정부에 넘긴다는 식의 딜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고취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나이브한 생각으로 일본과의 화평 이런 거 부르짖다간,
그때 처럼 우리가 2등 국민, 아니 2등 노예로 살아갈 수 단다는 거 절대비망해야 합니다.
아,
개인적이고 치졸한 제 특성을 감안해서 필터링 없이 하나 더 첨한다면,
수백만의 일본인이 정착할 자리는, 일본이라면 오줌을 싸대며 빨아대는, 어느 지역 사람들과 교환국민 형식으로 마련해 주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다들 얘기했었죠.
굥사마의 최종 목적은, 김건희 수호나 축부가 아닌,
내선일체의 완성이라고요.
한국값을 떨어뜨리고 일본에 득을 주려는 것도,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일본이 한국을 먹을 때 보다 쉽게 먹을 수 있게 하려는 밑작업일 뿐이죠.
직무수행정지 전의 굥사마와 탬버린이 국민들에게 그 욕을 먹어가면서도 못 들은 척, 모르는 척 하며 매국 행위를 하나 하나 성공시켜 나가며 와신상담 했던 건,
그들 입장서는 주군을위위한 충정이요 충심이며,
그 주군이 한반도에 다시 돌아오는 날, 자신들의 그 억울함과 눈물을 풀어주고 닦아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갈려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전쟁을 필발시키겠다는 그 각오는,
본국에 대한 이만저만한 충심이 아니곤, 우리 같은 자들은, 흉내낼 수 조차 없는 행동이죠.
지들 입장에선, 다행히도, 나베를 위시한 꽤 다수의 당정 책임자들이 같은 마음이었거나 최소한 이에 대한 지지자였기 때문에 그걸 또 지속해올 수 있었을테고요.
남들이 모두 욕해도 자신들끼리는 그 고뇌와 고통과 모멸감을 이해하고 상호 격려를 할 수 있었기에, 혼자일 때 보단 더 과감히 행동할 수 있었을테고요.
김태효 같은 자를 요직에 앉힌 것도, 일본의 기사나 민심이 굥사마의 직무정지와 체포를 아쉬워 하는 것도,
전부 이런 주장을 뒷받침 하는 정황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식민지 시절, 한국행 한 일인이 전후 한국을 떠난 일인 보다 꽤 많았음을 고찰한다면,
저들의 지금까지의 행동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이해할 필요 없고 법률에 따른 후처리만, 우리 입장에서는, 하면 될 뿐이라고도 생각하지만요.
정권 초에 저 혼자 정권과 일본의 유착에 대해 떠들며 무시 당할 땐 외로웠었는데,
이젠 그때 보단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널리 알려서, 제2의 토왜 프레임+반일 불매운동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위기를 넘겨도, 멸망 전 까지 일본과 토왜는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복속-일 입장에서-을 꿈 꾸고, 거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거거든요.
더한 부국을 노린건거나 하는 옵션적 이유 정도가 아니라,
각종 자연재해로 언제 국토가 사라지거나 꽤 큰 부분 상실될지 모르는 일본의 특성 상, 그건 뭐 생명유지를 위한 본능이라서, 어떤 협의나 힘에 의한 예방 같은 걸로 잠재울 수 있는 게 아닌 바,
우리 국민 전체가, 복속될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정신적으로 경계하고 그들을 크게 앞질러, 언젠가 2등 국민이라도 괜찮다면 반도에서 그렇게 사는 건 허하겠다는 딜을 일본 측에 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건 과거 우리가 입은 피해+그들의 무반성에 이유를 두고 전쟁이라도 해서 멸하는 거라 생각합니다만, 민주적 절차에 맞는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의 동맹국과 전쟁을 한다는 건, 군사력 우위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일도 아니기에 불가하겠고,
왕족 등 수백만 정도의 일인을 반도에 정착하게 해주는 조건으로 일본 전체의 통제권을 한국 정부에 넘긴다는 식의 딜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고취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나이브한 생각으로 일본과의 화평 이런 거 부르짖다간,
그때 처럼 우리가 2등 국민, 아니 2등 노예로 살아갈 수 단다는 거 절대비망해야 합니다.
아,
개인적이고 치졸한 제 특성을 감안해서 필터링 없이 하나 더 첨한다면,
수백만의 일본인이 정착할 자리는, 일본이라면 오줌을 싸대며 빨아대는, 어느 지역 사람들과 교환국민 형식으로 마련해 주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Vforvendetta님의 댓글의 댓글
@nice05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명바기때 짤린 김태효가 재등장하고 왜라이트 설쳐대고 독립군 홀대하는거 보면서 이것들 배후에는 일본이 있다고생각했습니다
명바기때 짤린 김태효가 재등장하고 왜라이트 설쳐대고 독립군 홀대하는거 보면서 이것들 배후에는 일본이 있다고생각했습니다
노마드37님의 댓글
탄핵 반대 하는 것들이 차이나 머니 어쩌고 하면 바로 '닛폰 오까네' '재팬 머니'로 대응 해줘야겠네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