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이는 김건희, 경호차장 등 이야기, 왜 이렇게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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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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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보이는 이야기들이 왜 더러운 쪽으로 이해가 되는지...
경호차장이 왜 장기자랑을 하고 안마를 해주냐고...
내가 더러운가?
반성하겠습니다.
김건희가 룸싸롱출신이라고 편견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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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두알님의 댓글의 댓글
@고지라님에게 답글
김승희 전비서관도 농고나와서 일반고로 경력 수정하고, 고대 비지니스과정 나온걸로 신분 세탁한 명신이 술집 친구였죠. 그 딸이 뭘 보고 자라서, 초등학교 2학년애를 전치 9주폭행을 하고도 뻔뻔하게 지 남편 대통령실에 있다고 애를 학폭위안열리게 하려고 피해학생부모에게 자랑하듯 겁박한 인간이였습니다. 자진 사퇴하고 기억하는 이가 없을까봐..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김승희. 전비서관
고지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