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는곰돌이2 (165.♡.230.201)
2025년 1월 17일 PM 02:45
이건 반면교사로 교훈을 삼아
우리는 이런 바보 짓을 하지 말자는 의미 입니다.
실수로 당선된 윤씨는,
평소 존경하던 누군가를 찾아갑니다.
나름 그 바닥에선 존경 받았으나... 오래 전에 잊혀진 인물.
그런데, 그 인물이 매우 반문이었습니다.
요지는... 자기를 따르는 공부 열심히 한 인물들은 외면한 채
공부도 안 하고, 운동권 이랍시고 학생회장 이나 하던 놈들을
정부 요직에 앉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 완전 동화 감동된 윤씨는
이중적인 인사 원칙을 보입니다.
일단 학자들을 대거 등용합니다. 물론 나쁜 일 까지는 아니지만
학자의 특징이, 정치적 판단이 미스 일 때가 많다는 거죠.
그러면서 동시에... 주요 권력부서에선
내부에서 생존이나 힘쓰던 인물들을 찾아내서 등용합니다.
자신도 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요.
그러면... 본인이 비난하던 것처럼, 충성하겠지요.
아니면 기회가 없었는데요.
다행이라면 이 모지리가 기껏해야 되지도 않을 내란이나 일으켜
시민의 힘으로 어렵사리 정리를 해 가고 있지만
외환으로 끌고 가려 했다면, 구한말의 역사가 반복되고
우리는 더더욱 힘들고 긴 시절을 다시 보내야 했을 것이라는 겁니다.
다르게 보면... 또 다른 위험인물은 이제
외환을 시도하려 할 것이고, 거기서 수습을 하려면
외세 끼리의 싸움을 붙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며
우리가 외세에게 무시만 당하지는 않을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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