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보고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에 미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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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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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보고 작지만 후원해 봤습니다.
겸공 보고 미리들 많이 하신 것 같더군요.
4.3 사건을 제주도분한테 몇번 들어서 늘 안타까웠지만
4.3을 겪은 제주도가 희룡이 등을 뽑는 걸 보고서 늘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도 했었네요.
제 지인은 가마? 달구지?에 아이를 짚으로 덮어서
애기 울음소리가 나지 않아서 그 집안에 남자 하나 남겼다고 ㅠㅠ
https://link.tumblbug.com/r6S6m8A0dQb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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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Fatherland님에게 답글
과분한 칭찬이시구요. 작아서 미안할 뿐입니다.
검은돌님의 댓글
이렇게 작은(하지만 작지 않습니다!!) 마음들이 모여 비속한 윤석열을 끌어내리게 된 게 아닌가 합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돌님에게 답글
구속 구경을 위해 오늘 9시 5분에 맞춰서 치킨에 맥주 준비하고 있으려고 합니다 ㅎㅎ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흐르는강물님에게 답글
오옷 김어준 굿즈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Fatherlan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