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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회의장에서 생각에 잠긴 백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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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 203.♡.171.41
2025.01.17 16:13
3,864
15
45



눈뜨고 자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댓글 15 / 1 페이지
케이건 (103.♡.38.29)
어제 16:15
'아.. 졸려 디지겠는데, 왜 잠도 못자게 ㅈㄹ들이야.. 카메라 언제 치우나. 이거 언제 끝나?'

이러고 있을거 같아요 ㅋㅋ
magicdice (112.♡.98.202)
어제 16:15
얼마전에 잔거 아니라고 말하려고 비슷한 자세로 눈 뜨고 있은듯 ㅋㅋㅋㅋ
ㅂ맛이네요 ㅋㅋㅋ
no_profile 하드리셋 (223.♡.86.59)
어제 16:16
?? : 오늘 저녁엔 뭘 먹지???
웃자오늘도 (203.♡.4.4)
어제 16:16
대박,
하긴 교수가 백골단이 먼지도 모르니. 요.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어제 16:16
좀만 지나면 잘거에요~ ㅎㅎㅎ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어제 16:19
눈두덩에 눈동자 그려넣은 거 아닐까요? ㅎㅎ
PearlCadillac (118.♡.10.65)
어제 16:20
음 자세는 주무시는거 같은데 눈두덩 위에 눈 그린거 아니겠죠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65.40)
어제 16:23
저인간은 저럴거면 그냥 집에서 쳐자지 국회에는 왜 나오는지 의문이네요
kita (110.♡.45.88)
어제 16:24
지혜아범 (220.♡.197.160)
어제 16:29
저러다 그냥 자죠
no_profile kikki (211.♡.37.122)
어제 16:3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피그덕 (210.♡.83.29)
어제 16:34
울대를 그냥..
곰팅 (175.♡.31.91)
어제 16:39
'잠민전', '백골맘' 이미지.. 아마도 평생 가겠죠? ^^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115.♡.126.69)
어제 16:54
저거 눈뜨고 자는 겁니다
백퍼입니다
Hsc78 (211.♡.81.70)
어제 17:06
잠들기 직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