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구걸도 창의적이네요.
코미

Lv.1 코미 (172.♡.52.229)

2025년 1월 17일 PM 05:35 · 수정됨(18:37)

조회 931 공감 0

용산역인데 한 사람이 지방에서 올라와서 지금 폰이 없눈데 영등포 무슨 빌라 검색해 달라고 합니다.

검색했더니 안 나오는데 제 폰은 보지도 않고 나 거기에 짐과 돈 다 있는데 돈 좀…. 이렇게 말하려 듭니디  

그냥 딱 끊어버리고 나갔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사람이 무슨 막 이사한 집에 폰과 지갑 놓고 용산까지 옵니까.

지하철이나 버스 무임승차라도 했나..

이걸 바로 듣자마자 이상하게 여기지 못한 거 보니 제가 피곤한가 봅니다.

댓글 (4)

  • AChan

    AChan Lv.1

    25.01.17 · 118.♡.74.148

    전 요새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걍 무시해버리게 되었네요
    하도 구걸 도르미 사이비들이 말걸어서
  • 옐로우몽키

    옐로우몽키 Lv.1

    25.01.17 · 59.♡.162.197

    용산에서 영등포면 걸어서 가도 되는 위치인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모노

    모노 Lv.1

    25.01.17 · 222.♡.19.110

    경찰서에 같이 가시죠. 하면 됩니다. 경찰서에서 신분만 확실하면, 빌려주거든요..
    경찰서 이야기하면 그런 사람들 도망갑니다. ㅋㅋㅋ
  • 종로지킴이 Lv.1

    25.01.17 · 101.♡.217.37

    은행 atm기 사용하는 방법 모른다며 도와달라는 노인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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