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에 대한 가장 큰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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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32.107
작성일 2025.01.18 09:19
2,065 조회
2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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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09:22
조상때부터 지광dna가 탑재된거군요.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9:24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94.206)
작성일 09:35
ㅋㅋㅋㅋ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09:38
천성이 저런 개였군요 ㅋㅋㅋ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168.249)
작성일 09:41
순수하게 악의로 가득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놀린A님의 댓글

작성자 마놀린A (211.♡.34.132)
작성일 09:42
맨 위 사진은 멕시코인가요?
갱단 단체사진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폴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폴스타 (211.♡.99.94)
작성일 09:51
치와와는 3대 ㅈㄹ견중에 들어갈 정도의 레벨인데 그 3대는 대체 ㄷㄷ

vaccine님의 댓글

작성자 vaccine (172.♡.252.26)
작성일 09:52


지금 10살이네요…
지나치게  사회성이 완전 결여된 ‘I’ 성향이라 아쉽지만 어쩌겠어요… 저희 집에 들어온 이상 건강하게 지내도록 해야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27)
작성일 09:54
@vaccine님에게 답글 딱 자기 가족만 좋아하는 거죠?^^
고양이들도 좀 그런 식인데 고양이들은 이불 속에 들어가서 숨으니 티가 안 나고 치와와들은 거칠게 짖어서 안 키우는 사람이 보면 놀라나봐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27)
작성일 09:52
치와와 처음 봤을 때 너무 못 생긴 개가 광기 어린 눈빛으로 노려보며 계속 짖어서 충격이었어요. 이모는 왜 저런 개를 키우냐고 엄마한테도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나중에 보니 아주 못 생기진 않았지만 이빨 드러내고 짖으니 세상 못 생겨보였나봐요. ㅋㅋㅋ

stel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ella (122.♡.46.116)
작성일 09:54
치와와만 20년 넘게 키웠는데, 세 마리 중 한 마리만 사나웠고, 나머지 둘, 특히 지금 키우고(아니, 모시고 사는 ㅠㅠ) 치와와는 순둥이 그 잡채입니다. 가끔 순한 애들도 있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6.127)
작성일 09:55
@stella님에게 답글 아고 세상 청순하네요. 넘 이뻐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10:03
퓨어 이블이군요 ㅋㅋ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21.♡.220.75)
작성일 10:28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강아지는 주인을 닮더군요.
주인이 선하면 순둥순둥...하길래...
물론 저희집 개들이 순해빠져서 마당에 키워도 도둑이 와도 반갑다는 통에 집지키는거랑은 전혀 상관없었다는...걍 키웠던 얘기이기도 합니다...
치와와도 순둥이였어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10:35
동물이랑 잘 친해지는 편이라 다른 집 가서 거기 애완동물이랑 잘 보내는데...
(저 따라나올려던 강아지도 있었더랬죠 ㅋㅋㅋ...친구놈 왈 짐승같은 놈이라 짐승이 잘 따른다고...-.-...)
유독 치와와는 좀 잘 친해지기 힘들더라구요.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13:10

함께 등산하는 14살때 꼬맹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TTkuWOqyE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13:13


요녀석도

취백당님의 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99)
작성일 13:23
치와와가 가장 사납다라고 말하는 부분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실제 개를 아시는 분들은 작으면서 가장 사납고 공격적인 견종으로 꼽는 견종은 말티즈입니다.

이는 그 어떤 개와도 비교가 안되게 주인에 대한 애착이 깊고, 보호하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수 많은 전문가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구요.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3:36
아~ 원래부터 오래전부터 있었던 종이었군요. 성격도 타고났던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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