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자 (211.♡.26.51)
2025년 1월 18일 AM 10:29 · 수정됨(12:39)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준비할 것이나 시간 부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저도 집회 횟수에 비해 체류?시간이 적은 편인데요.
날이 추워서 꽁꽁 싸매는거랑 응원봉 들기 부끄러운거 빼고는 부담이 전혀 안됩니다.
심지어 친구들하고 저녁 약속으로 술마시러 갈때도
친구들에게 30분만 참석하다 가자고 합니다. 그정도는 다들 기다려주고요.
전 집회가서 자리에도 거의 앉지 않습니다. 그냥 구경꾼 처럼 구호만 외치고 둘레에 서 있습니다.
그냥 생활 중간, 중간에 조금씩 민주주의에 대한 성의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대구인데, 전혀 부담이나 눈치 볼게 없습니다.
ps. 주말에 한번씩 서울 집회에 가긴 하는데, 이건 부담되긴합니다. 물리적으로 ㅋㅋ
ps2. 대구는 쌍욕 시원하게 할 기회도 많아서, 속 시원할때도 좀 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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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cktalesss
25.01.18 · 211.♡.88.162
그냥 마실 가듯 가셔서 참여하고 오면 되지요. 거창하고 그런 거 아닙니다. 일상입니다. -
통통만두
25.01.18 · 112.♡.189.94
멀리서 오시는군요 가볍게 생각하고 즐기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깉습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5.01.18 · 223.♡.46.22
저는 깃대 들고 다니느라 티가 팍 나지만 뭐 어때요. 나쁜 일하는 것도 아닌데요. 당당하게 갑니다. ㅎㅎ -
미미스테리알파
25.01.18 · 211.♡.108.34
맞습니다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 평일집회도
집에 가는 버스타고 가다가 오늘도 잠깐 들를까
예능프로 하나 나중에 재방으로 보면 되지뭐...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옵니다
그리고 막상 가면 시간이 금방 흐릅니다 -
당당구100
25.01.18 · 210.♡.234.32
대구에서 탄핵 집회 하시는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아기고양이
25.01.18 · 223.♡.55.218
저는 자꾸 늦게 갖다보니 행진 시간에 가는데요. 허리나 무릎이 안 좋아서 바닥에 앉기 힘드신 분들은 행진 시간에 가셔서 걸으며 노래 부르고 구호 외치시면 많이 춥지도 않고 재밌을 거예요. 행진하다 빠져도 부담도 안 되구요.
30분이든 한 시간이든 다녀오면 속도 후련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
팡팡션
25.01.18 · 122.♡.34.29
대구에서 30분은 3시간 쳐줘야죠🤧 -
Ffallrain
25.01.18 · 118.♡.91.210
민주시민! 고맙습니다 -
까까마긔
25.01.18 · 117.♡.16.54
저는 혼자 가서 배포해주는 플래카드 좀 흔들다가 어두워지면 응원봉도 흔들어주고 혼자서 즐기고 옵니당ㅎㅎㅎ 처음 가서 혼자 앉을 때 아주 살짝 뻘쭘함을 느껴서 그렇지 그 이후로는 그냥 풍경처럼 되어버려서 아무도 신경 안 쓰더라구요. 저같은 내향인은 구호 안 외치고 응원봉만 흔들다 와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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