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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02.20
작성일 2025.01.18 10:56
353 조회
3 추천

본문

이 말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복잡하게 돌아가는 상황 분석 능력이 떨어지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이런 말도 틀린 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맘 같아서야 조금의 양보도 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 상황에선 멈춰선 채로 시간만 흐를테니까요.


그래서 민주당을 믿고 부정적인 글들은 반응을 멈춰보기로 했습니다. 


중요한 건 부정적인 분위기의 확산을 멈추는 것이다 싶어서요.

댓글 2 / 1 페이지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112.♡.135.116)
작성일 11:01
일반인 입장에선 정말 하루죙일 평론가의견 들으면서 속보 팔로우업 유지해야
속보 하나에 철렁하지 않고 해석할 수 있는 국면이더라구요
소식을 가끔 업데이트하는분들은 당연히 불안하시겠지만 바로 표출해서 패닉을 만드는 일은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202.20)
작성일 11:09
@TKoma님에게 답글 저도 이러저러해서 불안하다 정도의 댓글도 더러 달고는 했는데, 여러 분들의 글을 보고 완전히 관뒀어요.
속이 시원해지기는 커녕 더 답답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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