촤알스 (211.♡.192.222)
2025년 1월 18일 AM 11:29

이제 쥴리 잡아야라는데 , 양재택씨 나와주시죠!
2017년 사무실까지 열고 강남구청장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양 전 검사는 “우리 와이프가 국회의원 하지 말고 구청장 하라고 했으니 도와달라 했었다”며 “그런데 이후 ‘왜 그런 짓을 하나. 당장 사무실 문 닫으라며 비용 보내줄 테니 계좌번호 보내라'고 와이프가 말했다”고 당시 캠프에 참여했던 강남구청 퇴직자인 A씨가 증언했다.
이에 〈더탐사〉는 “양 전 검사가 2013,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무실까지 차리는 등 준비를 했으나 두 번 다 좌절됐다”며 “과연양 전 검사의 결정을 휘어잡을 만한 장악력 있는 와이프라는 여성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와 관련, 강 기자는 “최은순 씨의 작은어머니 김모씨가 ‘명신이가 양 검사를 아주 꽉 쥐고 있다. 양 검사 엄마네 집 살림까지 명신이가 다 하니까 (양 검사를) 쥐락펴락한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며 “또 김 여사는 사석에서 자기보다 나이가 13세나 많은 양 전 검사 얘기가 나오면 아랫사람 하대하듯이 ‘재택이 재택이’라고 부르고, 윤 대통령에 대해서도 ‘석열이 석열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떠올렸다.
그리고는 검찰을 겨냥, “기존에 김건희-양재택이 흘려놓은 흔적을 지우기도 바쁜 와중에 또다시 새로운 ‘빼박증거’가 터져 나오고, 앞으로도 그런 증거와 증언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검찰이 김건희가 숨기고자 하는 부끄러웠던 ‘양재택 뒷배설’을 가리려다 검찰조직 전체, 나아가 윤석열 정권 전체가 몰락할 수도 있다너무 사소한 일에 너무 많은 것을 걸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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