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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ball (223.♡.91.111)
2025년 1월 18일 PM 03:23 · 수정됨(16:44)
조회 962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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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5.01.18 · 119.♡.237.81
라멘~ -
DDufresne
25.01.18 · 182.♡.18.145
저걸 무력화하는게 종교의 스킬이죠 ㄷㄷ -
JJava
25.01.18 · 116.♡.70.94
근거도 없이 믿으라는 것 자체가 맹신이죠.
그걸 비판하면 맹신으로 답하는 것은 광신이고요. - 러
러시아
25.01.18 · 210.♡.36.70
학술적으로 공부해 보고 매력이 있으면 더 몰입해도 되는데,
우리나라 종교, 특히 개신교회가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것 같네요.
뭐 제대로 알고 믿는 사람은 극소수일거라 생각되구요.
별다른 이해관계도 없는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교회 나가서
하루종일 성경 구절만 공부하고 있으면 왕따되기 딱 좋죠.
그리고 저도,
우리 나라 사람도 아니고 저 멀리 중동에서 일어난 일들을 믿고 섬기라니 증명도 불가능하고
증명된다 해도 내가 왜 상관도 없는 중동 시커먼 털복숭이 애들끼리
집단 싸움 일으켰던 스토리를 믿고 어느 한쪽 편드는 수준의 '인간들' 과 친해야 하나?
이런 질문이 따라붙기 때문에 절대 종교 특히 교회는 못 다니겠네요.
(차라리 나 혼자 성경책을 들이 파고 공부를 했으면 했지..)
그렇습니다.. -
진진우원
25.01.18 · 58.♡.240.233
인간이 모든 진리를 통달한 것도 아니고...
모든 인간이 완벽한 것도 아니니까요...
누군가는 과학에 매달릴수도...
누군가는 종교에 매달려서 마음의 편안을 찾는거죠..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니까요.
불완전한 존재가 완전한 존재인 신을 생각하는건 어려운게 아니죠.
다만 광신이 문제죠... -
Mmtrz
25.01.18 · 180.♡.14.183
신이 있는 없든 창조되었든 말든 뭐 상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있다고 해도 되게 바빠서 인간 하나 하나를 신경 쓸 시간도 여력도 없을 겁니다.
광대한 우주와 무한한 시간을 생각해 보면 인간들의 어떤 사건 하나는 신 입장에서는 사실상 아무것도 아닌 일이겠죠.
우리가 내 몸의 장벽 세포 하나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일 수 없는 것처럼요.
그러니 굳이 신을 상정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되게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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