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2025년 1월 18일 PM 04:29 · 수정됨(19:30)

류성룡의 천거로 1590년 1월 6일 종 6품 정읍 현감으로 발령받았능데 하성군이 저놈 일을 잘한다며 종 3품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임명하려고 했읍니다
이 때 신하들이 그런 특급 승진은 말도 앙댕다며 반대했고 류성룡마저 아 이건 좀 했읍니다
그러자 하성군이 그럼 차근차근 승진시키겠다며 1591년 2월 13일 종 4품 진도 군수로 명했읍니다
이후 하성군은 열흘 간격으로 종 3품 가리포진 수군 첨절제사를 거쳐 결국 같은 해 3월 8일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발령을 냈읍니다
그래놓고 임진왜란 때 잘 싸우던 이순신을 나무 위에 올려놓고 흔들어 댄 종자가 바로 하성군 이었읍니다
그르타구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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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힙힙업
25.01.18 · 211.♡.202.31
- C
concept
→ 힙업
25.01.18 · 223.♡.164.83
두뇌라기보다는 잔머리라고 봅니다. - 그
그대의벗
→ 힙업
25.01.18 · 183.♡.60.42
흔치 않게 그 시절 인재들이 쏟아져 나온 것도 있지만, 인재임을 알아본 것도 비범한 능력이에요. 이순신 장군 사례처럼 선조의 비범한 결단이 있으니 무시하기 힘듭니다. 다만 속이좁아서 그능력을 제대로 쓸 수 없었네요. -
소소금쥬스
25.01.18 · 118.♡.226.139
선조가 한양에서 결사항전 했으면
조선이 바로 닛뽄으로 넘어 갔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병법중에 36계를 가장 이용 잘하신 왕 같습니다..
그땐 대통령이 아닌 왕의 시대였으니............. - 3
36계빤쓰런
→ 소금쥬스
25.01.18 · 211.♡.197.172
왕국이든 공화국이든 튄거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런승만은 국민 버리고 다리끊고 튄게 문제고, 런조는 할 일은 해가며 튀었지만 압록강 넘어까지 튀려던게 문제죠 -
TTyphoon7
→ 36계빤쓰런
25.01.18 · 118.♡.4.47
돌아온 후에, 남아서 싸운 사람들을 잡아죽이는 졸렬한 짓도 까임 포인트죠. -
소소심이
25.01.18 · 121.♡.4.124
그래서 정읍에 있는 사당인가 뭔가가 충렬사입니다. - 그
그대의벗
25.01.18 · 183.♡.60.42
이런 승진은 인정합니다. 제가 역사속에 인정하는 두분의 장군님중 한분이죠. 나머지 한분은 탕탕탕 그분입니다. -
벽벽오동심은뜻은
→ 그대의벗 작성자
25.01.18 · 128.♡.187.153
뭐요 궁정동박 딸련 애비를 장군이라고 인정한다굽효 ㄷㄷㄷ
(아님) - 그
그대의벗
→ 벽오동심은뜻은
25.01.18 · 183.♡.60.42
궁정동 박 딸련 애비에게 흔치 않은 총알맛을 선사해준 애국자 그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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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두뇌는 멘사 클럽에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명석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