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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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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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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
젤 위에 허리 받침 의자를 사 두고 안 갖고 댕깁니다.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한번도 사용을 안했네유~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한번도 사용을 안했네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매번 방석만 가지고 다녔 ㅋㅋ
일어나면서는 매일 곡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매번 방석만 가지고 다녔 ㅋㅋ
일어나면서는 매일 곡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저희 어머니도 좌식인 저희집에서 식사하실 때에는 맨 마지막 사진 같은 높이의 의자에 앉아서 드시죠. 일어나기가 훨씬 수월하다고 하시더군요.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저도 좌식 식당에는 절대 안갑니다. 무릎도 아프고 고관절도 아프고... ㅠㅠ
통만두님의 댓글
다리 저려서 바닥에는 오래 못 있겠어서 저는 그냥 스크린 포기하고 외곽에 낚시 의자에 앉아 짱박혀 있는 편입니다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