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하다 배 고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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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2025.01.18 17:18
1,591 조회
5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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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리도 뵙고


서울의 소리 어묵도 먹고



수많은 인파도 보고


공연도 보고

즐겁습니다.

춥지도 않아요 ㅎ

댓글 4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3.♡.169.100)
작성일 17:20
이제 다이제는 안 싸오셔도 되겠어요ㅎㅎ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117.♡.11.101)
작성일 17:22
@순후추님에게 답글 오늘은 사브레와 오래오 입니다 ㅎ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78.209)
작성일 17:24
저는 화장실 무서워서 에너지바로 버팁니다. ㅎㅎ

미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달이 (124.♡.162.207)
작성일 17: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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