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밤이 바뀌어야만해서 참 -_- 힘드네요

업종은 평범한데 회사가 특이해서... 

연말쯤부터 야간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아침 7시까지요. 

명절도 반납할 것 같고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은 아직 자고 있어야 하는 시간인데 오후 2시부터 깨어있네요.

이따 죽었습니다 전 -_-

그러다보니 집회도 거의 아니 이번 겨울엔 한 번도 못 나갔네요 쩝 

여러분이 다시 올바르게 세우고 있는 민주주의에 무임승차하는 기분이 들어

죄송한 마음도 있고 부채감도 생기고 뭐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 밤은 제가 세니까 

속보 같은게 나오면 바로바로 올릴게요 

그냥 푸념 겸 써봤습니다 먹고 살기가 쉽지 않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