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법원 근처 산책했습니다.
I
IU0108 (125.♡.64.60)
2025년 1월 18일 PM 06:18 · 수정됨(18:54)
조회 1,008 공감 0
5시 조금 넘어서 산책을 시작하였습니다.
공덕동 성당 근처에서 5시 반 쯤 강용석씨 보았고요
여전히 얼굴 좋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부지법 뒤에서 몇몇이 담을 넘어가려고 하고(국회에서도 했는데 왜 못하느냐 하면서)
넘어가라 선동하기도 하고
경찰은 지켜보기만 하였어요. 물론 촬영은 하였고요.
아마도 신체에 손을 대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았어요.
제가 보았을 때에는 결국 담을 넘지는 못했고요.
서부지법 근처는 완전 점령당했어요.
사진은 아현초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서부지법 쪽 도로를 찍은 거예요..

댓글 (3)
- 아
아가로스
25.01.18 · 121.♡.64.75
- I
IU0108
→ 아가로스 작성자
25.01.18 · 125.♡.64.60
아가로스님을 보았으면 덜 외로웠을텐데 저 혼자인줄 알고 너무 외로웠어요..
도대체 탄핵 찬반이 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는데.. 이건 찬반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국민을 상대로 계엄을 선포한 자인데
많은 사람들이 석방을 외치고 있어서 정말 눈물날 것만 같았거든요.
아까 2시 경에도 나가봤는데 이 정도로 많지는 않았는데 오후에 나가보니 사람이 더 많더라고요.
너무 슬펐어요. 아가로스님이 이 근처에 계셨다니 위안이 됩니다. -
Nnice05
25.01.18 · 211.♡.66.38
한명이 월담에 성공해서 체포에 성공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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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광회문 갔다가 철수 하다가 점퍼에 노란 리본달고 좀 활보해봤습니다
리본 보고 째려보는 노친네들이 좀 있던데 제가 인상이 좀 그래서 같이 째려주니 암말도 못하네요
나이막고 왜 저리들 된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