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행된 윤 대통령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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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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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출석한 가운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 담장을 넘어와 경찰들에게 연행돼 있다.
연행된 윤 대통령 지지자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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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오뎅님의 댓글
경찰한테 손 대거나 하지 않는 이상 별 혐의점이 없으면 한 하루 이틀정도 유치장에 묶혔다가 풀어 주겠네요.
저도 모 시민단체에서 일 하면서 경찰로부터 연행 당해 본 적 있어서 어느정도는 압니다.
저도 모 시민단체에서 일 하면서 경찰로부터 연행 당해 본 적 있어서 어느정도는 압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신념에 따라 담넘었을텐데 왜 죄인처럼 고개숙이고 있나요? 겁나나??
당당하게 고개쳐들어봐라. 저렇게 당당하지 못하니 알바냐는 소리를 듣는거 아닐까요?
당당하게 고개쳐들어봐라. 저렇게 당당하지 못하니 알바냐는 소리를 듣는거 아닐까요?
올망졸망님의 댓글의 댓글
@구름처럼님에게 답글
도주요??? ㄷㄷㄷ 경찰을 너무 쉽게보네요… 도주했다가 잡히면 가중처벌일텐데
blowtorch님의 댓글
"저녁 5시20분께가 되자 이 가운데 일부는 서부지법 뒷편 담을 넘어 진입을 시도했다.
한 지지자는 담을 넘은 뒤 “빨갱이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끝장을 보겠다”고 외쳤다.
이어 저녁 6시께 같은 담장에서 지지자 여러명이 담을 넘었고 16명이 한번에 붙잡혔다.
대부분 20~30대 청년으로 보였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585.html
법원 담을 넘어서 '빨갱이 판사' 목을 치려고 했나 보죠? ㅉㅉ
한 지지자는 담을 넘은 뒤 “빨갱이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끝장을 보겠다”고 외쳤다.
이어 저녁 6시께 같은 담장에서 지지자 여러명이 담을 넘었고 16명이 한번에 붙잡혔다.
대부분 20~30대 청년으로 보였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585.html
법원 담을 넘어서 '빨갱이 판사' 목을 치려고 했나 보죠? ㅉㅉ
떡갈나무님의 댓글
아하~ 늙은 2찍들은 담 못 넘을거고 웬 젊은이들인가 했는데 신천지 맞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전과자 되겠네요 ㅋ
역시 능지가 ㅋ
전과자 되겠네요 ㅋ
역시 능지가 ㅋ
주류소님의 댓글
그지그지로 하겠습니다. 그 지ㄹ병에 그 지ㄹ병 이라는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