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다모앙 커뮤니티 회원 일동 (기여자: dhan)

알림

임집사 14.♡.155.113

2024.04.17 07:00

5,255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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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사진으로 다모앙의 세월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앙님께서 영상 제작 기여해 주셨습니다.

기여자: @dhan

올려주신 사진 중 일부를 사용한 영상입니다. 아직 활용하지 못한 사진들은 또 다른 영상에 사용하겠습니다.

영원히 기억하며,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좋은 세상 만들고 싶습니다.

다모앙과 같은 상식이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어야 합니다. 다모앙이 오래오래 커뮤니티 중심으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다모앙을 통해 세상이 변화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진심을 다해 다모앙을 모시는 이유입니다.

남은 사진들로 영상 제작해 주실 앙님을 기다립니다. 🎗️

링크

https://youtu.be/wl9Iw3-6fr0?si=tb8ScSoXABPldR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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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

댓글 87 / 1 페이지

지낭 (241.♡.244.111)

04.17 07:10

🎗️ 감사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잠만보 (121.♡.76.146)

04.17 07:14

감사합니다.

살아야겠다 (58.♡.227.59)

04.17 07:15

고맙습니다.

loveMom (242.♡.248.151)

04.17 07:21

@dhan 영상 너무 좋네요^^
집사님~ 멋진 기획이였어요!!!
좋아요 누르고 왔습니다

기쁨 뿐 아니라 슬픔도 함께하는 따뜻한 커뮤니티, 다모앙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Veritasian (211.♡.77.241)

04.17 07:27

감사합니다.

무명 (175.♡.223.49)

04.17 07:33

고맙습니다.

adfontes (203.♡.187.251)

04.17 07:34

영상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다모앙 회원 모두가 기여한 작품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dhan 님도 능력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붉은스웨터 (114.♡.248.210)

04.17 07:34

감사합니다. (삭제된 이모지)

featJL (211.♡.148.40)

04.17 07:41

감사합니다.

Insuabba (255.♡.34.186)

04.17 07:47

감사합니다.

세발낙지 (223.♡.91.16)

04.17 07:52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엠피디 (250.♡.139.60)

04.17 07:53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둠칫두둠칫 (27.♡.242.64)

04.17 08:03

함께 기억해줘서 고맙습니다.

Life2Buff (59.♡.207.48)

04.17 08:06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삭제된 이모지)

농약벌컥벌컥 (211.♡.251.206)

04.17 08:07

감사합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삭제된 이모지)

커피농장 (182.♡.251.205)

04.17 08:08

울컥 ㅜㅜㅜㅜㅜ

가시나무 (240.♡.100.204)

04.17 08:10

(삭제된 이모지)

Linty (59.♡.9.226)

04.17 08:10

감사합니다.. 아 왜 눈에 습기가..ㅜㅠ

Simlady (248.♡.201.205)

04.17 08:10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관련 영상을 거의 보지 못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용기내어, 끝까지 다 보았습니다. ㅠㅠ

Saeruni (211.♡.129.173)

04.17 08:12

2022년 대선이후 지상파, 공중파 다끊고 안보고 안듣고 살았었습니다.
오늘 22년 대선 후 처음으로 mbc 아침 뉴스를 봤는데 세월호 관련 뉴스.
눈물 흘리다 위 영상보고 눈물 펑펑.
제가 그들 곁에 가기까지 평생 그러겠지요.

Bcoder™ (211.♡.254.20)

04.17 08:13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사람사는 다모앙이 최고입니다!

오르치 (125.♡.33.56)

04.17 08:15

함께 참여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거 같아요. 도움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삭제된 이모지)

해리포터 (249.♡.132.10)

04.17 08:17

아오,,, 아침부터 눈물이 막 흐르네요 ㅠㅠ

젤리 (14.♡.133.222)

04.17 08:23

아직도 그 슬픔이 느껴지네요.

믹스다모앙 (116.♡.135.131)

04.17 08:34

임집사님 감사합니다.

마틸다 (211.♡.28.123)

04.17 08:36

능력자분이 영상 만들어주실때 배경음악 몇개 소개시켜드릴께요
▪︎세월의울림(가만 있으라/네버엔딩스토리/화인/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잊지않을께/한그리움이다른그리움에게) - 이 6곡이 한곡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너
▪︎너를 보내고
▪︎종이연
유투브 검색해보시면 416합창단 엄마들이 부르신 것도 있고 연합 합창단들이 부른 것도 있습니다

임집사 (14.♡.155.113)

04.17 10:05

@마틸다님에게 답글 잘 활용하겠습니다.

지푸라기 (1.♡.33.26)

04.17 08:36

봉인해놓은 대통령 기록을 열어야 하는데...넘 안타깝네요 ㅜㅜ

sdk (127.♡.0.1)

04.17 08:48

dhan님 그리고 앙집사님 사진을 모아주신 모든 앙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삭제된 이모지)

ThePhi500 (114.♡.202.106)

04.17 08:48

(삭제된 이모지)

Awacs (118.♡.188.12)

04.17 08:50

임집사님, 그리고 dhan님, 그리고 사진을 제공해 주신 앙님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10주년 기억식을 맞이하여,
저 나름의 정리하는 하루가 될 수 있었고, 이 영상으로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삭제된 이모지)

멋진녀자 (253.♡.229.112)

04.17 08:57

감사합니다~

유리 (244.♡.243.18)

04.17 09:02

에휴… 아침부터 먹먹하네요… ㅠㅠ
참많이 아파했고 참많이 원망도 했었는데… 벌써 10년이라니…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NothingTrue (245.♡.227.163)

04.17 09:04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진과 영상 제공해주신 앙님들과 영상제작하신 dhan 감사합니다.

10년째의 우울함의 시작점이었어요.
아직까지 그때의 영상이나 사진을 잘 못 봐요.
아이들 선생님의 아들, 이웃의 딸, 아이들 친구의 오빠, 언니....
저야 출근을 하는데, 안사람은 쉼없이 장례식장을 다녀야했던 시기였죠.

세상 가장 중요한게 아파트 값인 사람들로 인하여 아직까지 추모공원 첫삽조차 뜨지 못함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초코파e (244.♡.177.130)

04.17 09:30

정말 잘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ㅠㅠ

멋져부러 (220.♡.26.70)

04.17 09:42

볼 때 마다 눈물이 나서 힘들어요. ㅠㅠ

큐브 (118.♡.228.197)

04.17 09:44

고맙습니다

Lunaticboy (211.♡.3.133)

04.17 09:59

감사합니다.(삭제된 이모지)

ㄷㄷㄷ (125.♡.23.70)

04.17 10:03

함께 살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살모앙 (118.♡.209.31)

04.17 10:03

(삭제된 이모지)

내 새끼 한 번 안아보자...정말 눈물납니다. ㅜㅜ

통통한새우 (248.♡.119.135)

04.17 10:10

에휴...
잊지 않겠습니다.

데리온 (125.♡.48.73)

04.17 10:15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ㅜㅜ

모리 (218.♡.210.248)

04.17 10:29

회사에선 도저히 볼 자신이 없네요.. 집에 가서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만화처럼 (210.♡.76.166)

04.17 10:31

잊지 않겠다고 또 다짐해 봅니다.ㅜㅜ

newko (101.♡.133.213)

04.17 10:38

잊지 않겠습니다.(삭제된 이모지)

종이나라 (211.♡.189.8)

04.17 10:43

너무 슬프네요. 그때와 지금 달라진 게 없어서 더 슬프네요.

고마쎄리 (175.♡.121.167)

04.17 10:46

영상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dusvlf (242.♡.11.44)

04.17 10:47

감사합니다.

애기장대풀 (203.♡.64.70)

04.17 10:50

못보겠어요,,

MoonKnight (211.♡.129.181)

04.17 10:51

(삭제된 이모지)

PhotoCraft (255.♡.106.32)

04.17 10:59

(삭제된 이모지)

잊지 않겠습니다.
dhan님, 임집사님, sdk님 감사합니다.

Rebirth (116.♡.148.34)

04.17 11:13

시기에 맞는 기획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삭제된 이모지)

Rebirth (116.♡.148.34)

04.17 11:16

@Rebirth님에게 답글 음악 저작권이니, 사진 저작권이니...
글 올라오더라도 무시해주세요.
'인용'과 '공익' 사용에 대한 허가 판례가 많습니다.

현민아버지 (125.♡.93.2)

04.17 11:35

(삭제된 이모지)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이젠 편안하렴

nik0nek0 (106.♡.197.132)

04.17 11:39

눈물샘 터질거 알고 재생했는데
아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 흘렸네요...

중간양반 (218.♡.164.173)

04.17 12:01

감사합니다

문없는문 (119.♡.18.31)

04.17 12:13

(삭제된 이모지)

가슴뭉클하고... 다모앙이 자랑스럽습니다.

Lucas (246.♡.88.217)

04.17 12:14

저는 퇴근해서 방금 저녁 먹으면서 가족들과 같이 봤습니다. 아직 16살 고등학생인 제 아들이 추모영상을 제작해서 많은 좋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더 뜻 깊은것 같아요. 멀리 타지에서 살지만 저희 가족도 잊지 않겠습니다.

Yonaz (211.♡.135.130)

04.17 12:19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북명곤 (123.♡.220.53)

04.17 12:24

잊지 않겠습니다! ㅜㅜ

돼지꿈 (120.♡.69.95)

04.17 12:43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가 없습니다...인생의 꽃을 차마 피워보지도 못한.. 그리고 남겨진 부모,형제들의 마음.....

개굴개굴이 (61.♡.184.34)

04.17 13:01

엄마, 아빠 너무 보고싶어.... 아...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요..... 꼭 진상규명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리지날것 (211.♡.125.4)

04.17 13:07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하늘비행선 (175.♡.16.208)

04.17 13:24

잊지않겠습니다. 애들아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니..미안하다

mmakorea (116.♡.203.82)

04.17 13:29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영원히 잊지않고 가슴으로 추모하며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미천한 힘이나마 일조하겠습니다.

1Step (14.♡.47.172)

04.17 13:34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다시 새겨 잊지 않겠습니다.(삭제된 이모지)

패스해줘 (245.♡.217.97)

04.17 13:37

눈물이 계속나네요 (삭제된 이모지)

잊지않겠습니다.

JokerPark (118.♡.217.165)

04.17 13:48

(삭제된 이모지)

Java (116.♡.66.77)

04.17 14:28

기억하겠습니다.

포크리스 (125.♡.70.134)

04.17 15:14

다모앙 유저분들이 세월호 관련된 곳곳에 계셨다는 증거이기도 하네요. 다모앙 멋집니다! 임집사님도 멋집니다!

heavyarmed (211.♡.77.2)

04.17 15:25

잊지 않겠습니다. (삭제된 이모지)

이러다 (211.♡.106.29)

04.17 15:54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하자얍 (122.♡.224.140)

04.17 17:10

ㅠㅠ

muderer (61.♡.251.11)

04.17 17:21

참여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부디 많은분들이 보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까만넘 (211.♡.98.18)

04.17 18:30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미안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깜시콩알 (211.♡.60.21)

04.17 18:40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태권부이 (218.♡.154.120)

04.17 19:10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몇가지가 있는데...
'뉴스 자막에 전원 구조' 라는 자막입니다.

그것보고 안심했는데, 이렇게 큰 비극으로 지금까지 마음이 아플줄은 정말 몰랐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stillcalm (125.♡.35.196)

04.17 19:12

영상 감사합니다(삭제된 이모지)

난민입니다 (246.♡.185.218)

04.17 19:19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쭈우운 (222.♡.8.37)

04.17 19:28

아프지 말고 천국에서 잘 지내렴~

자연자연 (211.♡.177.10)

04.17 20:28

아 너무 슬픕니다. 하늘에서 지켜볼텐데.. 미안하다 애들아...

ISFP (122.♡.96.214)

04.17 21:15

(삭제된 이모지)

잊지 않겠습니다

쬐깐이 (220.♡.84.74)

04.17 21:42

속이 미어지네요..

미스터쩌비 (252.♡.157.123)

04.17 22:40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프시케 (59.♡.111.98)

04.17 23:02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이언니 (211.♡.184.49)

04.17 23:03

어떻게 잊어요. 못 잊어요. 사는 동안은 계속 기억할 거예요.

울트라맨 (119.♡.102.191)

04.18 05:10

아 새벽에 보니 더 슬프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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