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마치고..돌아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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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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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제가 열이 많아 패딩 벗고
반팔티 만 입고 있었는데
어떤 노인네가." 빨갱이 xx 라고"
뭐야? 하면서 봤는데 노인네 3명이..ㅋㅋ
아 제 입은 티가 노무현 강물 처럼 티 였었어요..
그것보고..ㅋㅋ
그래서..제가
" 부러우면 할배들도 알라뷰 윤석열 쓰고 입고 다니세요." 해줬습니다.
노인네들 반응이 더 강하게 나오면 한판 붙으려고 했는데
혼자말로 중얼중얼 하고 마네요
제가 한덩치하고 한인상(?) 하거든요..ㅋㅋㅋ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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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1님의 댓글
저는 한마디만 합니다.
눈을 똑바로 처다보면서 "당신 나 감당할수있겠어?"
보는눈알이 무섭대요 마눌님이..
눈을 똑바로 처다보면서 "당신 나 감당할수있겠어?"
보는눈알이 무섭대요 마눌님이..
루크K님의 댓글
나 같은 성질 더러운 사람에게 저러면 ...친일독재 틀딱들은 데지는게 애국 이라고 했을텐데요 ... 지고는 못살아서 ㅋㅋ
국짐당아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