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청래 법사위원장님... 이건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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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2025.01.19 00:27
4,8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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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유튜브 알고리즘 무엇 ㅠㅠ



https://youtube.com/shorts/NZR9wXEBe7E?si=tlH-0kp_kuOSHQd7


댓글 12 / 1 페이지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18.♡.252.53)
작성일 00:44
라면에 두부까지 이것은 "식권 라면" 입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0:46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저 지금 물 끓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ㅠㅠㅠ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00:46
뭐 거의 라면광고 수준인데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0:48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젓가락과 접시 부딪치는 맑고 고운 소리까지 납니다 ㅠㅠ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218.♡.138.170)
작성일 00:55
다이어트중인 유권자들 다 떨어져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도 이영상 때문에 안티로 돌아서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젠장.. 큰맘먹고 윗몸 일으키기 시작했는데..
이 시간에 이걸보니  또 일어나 부엌으로 가고 싶어집니다.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0:59
@꼰대생각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ㅠㅠ

꼰대생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218.♡.138.170)
작성일 01:03
@freeking님에게 답글 저도 이미 이영상 여기저기 올렸어요
억울해서. 나만 당할수 없어서~^^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01:04
@꼰대생각님에게 답글

꼰대생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218.♡.138.170)
작성일 01:18
@freeking님에게 답글 마치 “봉숭아학당보다 못한 법사위” 이끌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방송으로만 보는 제삼자 입장”에서 느끼는 것도 엄청나던데 정작 당사자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배고프셨는지 조끼도 벗지않고 저걸 맛나게 드시며 나름 회포를 푸는것 같아 저 모습이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더군요. 순간 제가먹는것 같았어요.

*근데 저거 1인분은 아니겠지요?

슬픈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수 (182.♡.246.130)
작성일 01:14
아우~ 배부른데...
새벽 1시에 라면 물 올리고 있어요. ㅠㅠ😭

카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리스 (1.♡.121.222)
작성일 01:43
아, 라면에 두부를 넣어서 먹을 수도 있군요. 왜 전 여태까지 이 생각을 못했지? ㅠ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06:08
두부찌개에 라면사리 추가 한 거 아닌가요?
눈 떠서 본 글이 ㅠㅠ 배고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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