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더 조금만더 하고 지금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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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강짜 1.♡.143.35
작성일 2025.01.19 01:19
805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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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할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잘 되것죠? 

댓글 4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어제 01:27
눈알  빠질거 같아요.

젠장.저 개자제아가 뭐라고 이리도 맘고생 몸고생,,,인지요

블랙강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블랙강짜 (1.♡.143.35)
작성일 어제 01:30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괜시 안해도 될 설걷이도 하고... 수건도 개고... 가사노동을 이밤에 하고 있음다.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어제 01:44
@블랙강짜님에게 답글 행복하시면  됩니다.

장승업님의 댓글

작성자 장승업 (175.♡.74.4)
작성일 어제 01:44
이 자가 파면되고 형 선고를 받아야 끝날것같습니다. 며칠 숙면 하긴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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