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앞 폭동에 동원된 젊어 보이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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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14.♡.54.50
작성일 2025.01.19 01:54
3,6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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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군요..

사실 제정신으로는 저러기 힘들죠.


영혼을 타에게 빼앗긴 젊음들. 안타깝네요



댓글 7 / 1 페이지

패왕상후권님의 댓글

작성자 패왕상후권 (14.♡.2.29)
작성일 01:56
이미 성인인데 불쌍해할 필요까지는 없지요.
그저 한만큼 돌려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0.119)
작성일 02:02
가정불화나 빈곤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 사이비가 정말 교묘하게 심리를 파고들어서 의존하게 만든답니다.
즉, 사회안정망이 부실해지면 사이비가 더 판을 칠 수도 있다는 얘기인데, 하루빨리 나라를 정상화 시키고 사이비 수뇌부들 전부 잡아 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58.♡.160.122)
작성일 02:02
안타깝지도 못할 종자들인지라  본인들이 가고싶어하는 그나라에 너희들은 없다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

이만희가 말한 천국 순번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220.♡.177.169)
작성일 02:06
불쌍하지는 않네요..

트릴로님의 댓글

작성자 트릴로 (49.♡.17.245)
작성일 02:08
사이비에 빠지면 위험한게..
저것들은 현실삶이 팍팍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버는 돈 20-30% 는 기본으로 가져다 바치는 상황이라, 
정신이 멀쩡해도 지갑이 견디지 못합니다.

그러니 정신도 같이  망가지는 상태이고..

구원이라는게,  사실 세상이 망해야 가능한겁니다.
하루 빨리 구원 받고 싶다 =  하루 빨리 이 세상이 망하고 나는 천국가야지.  입니다.

그러니 현실세계를 망가뜨려야
자신의 목적이 달성됩니다.

이게 자존감 없고, 자의식도 망가져서
정상적인 사회를 대할때는 폭력적으로 돌변하게 됩니다.
멀쩡하게 돌아가는 세상과 계속 멀어지니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자기도 모르게 가져 버린 상태입니다.

저들은 자기도 모르게 세상이 빨리 망해가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나면  우리가 보는 폭도들이 되어 있는겁니다.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02:31
이모가 모량케쿄?(이름 어려워요 ㅜㅜ) 그 종교인데 답이 없습니다.신천지는 더하것쥬..

피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오 (106.♡.11.221)
작성일 02:55
@와사비님에게 답글 남묘호렌게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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