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혼란스럽네요...이게 이렇게까지 될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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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04:40
본문
* 판단은 회원님들이 하실 일인 것이 분명합니다.
* 일반의 시각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보기엔 심각한 것 같아요.
* 일반의 시각으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보기엔 심각한 것 같아요.
<혼란스럽네요...이게 이렇게까지 될일인지..>
https://damoang.net/free/2907403
https://damoang.net/free/2907403
댓글 9
/ 1 페이지
다가지고픈님의 댓글
저 엄청 놀랬어요....박제라고해서
제 글을 이렇게 왜곡해서 밑줄에 빨간 칸까지
그어주시니...제 의견논조는 전혀 생각하시지않은채
표기하신거같은데...이렇게 사람을 몰아가는게
민주진영에서도 있을 수 가 있는걸까요...
슬프네요...
제 글을 이렇게 왜곡해서 밑줄에 빨간 칸까지
그어주시니...제 의견논조는 전혀 생각하시지않은채
표기하신거같은데...이렇게 사람을 몰아가는게
민주진영에서도 있을 수 가 있는걸까요...
슬프네요...
다가지고픈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제 소신과 성향은 변하지않지만
어느 다른 방향으로 1도만 비틀어도
잘못된거라고 몰아가는건 정말 좋지않은거같아요.. 이새벽에 언짢으셨다면 죄송해요
저도 근데 부산살지만 서울올라가서
탄핵시위도하고 핫팩도나누고
같은 뜻을 함께 외쳤던 사람으로써
참 외롭네요. 다모앙은 잘못된걸 잘못됐다고만 말하는게 아닌 왜 그렇게 됐을까 의견도 나누지못할 편협한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다른 방향으로 1도만 비틀어도
잘못된거라고 몰아가는건 정말 좋지않은거같아요.. 이새벽에 언짢으셨다면 죄송해요
저도 근데 부산살지만 서울올라가서
탄핵시위도하고 핫팩도나누고
같은 뜻을 함께 외쳤던 사람으로써
참 외롭네요. 다모앙은 잘못된걸 잘못됐다고만 말하는게 아닌 왜 그렇게 됐을까 의견도 나누지못할 편협한 커뮤니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다가지고픈님에게 답글
님이 쓰신 글과 댓글을 찬찬이 다시 읽어보시길 바래요.
위에 설중매님이 남기신 이미지도요.
사각형이나 줄을 왜 쳤을지도요.
최소 열번은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신다면?
굳이 댓글 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서로 시간낭비가 될 테니까요.
위에 설중매님이 남기신 이미지도요.
사각형이나 줄을 왜 쳤을지도요.
최소 열번은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신다면?
굳이 댓글 달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서로 시간낭비가 될 테니까요.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다가지고픈님에게 답글
민주진영이 그런게 아니라 님이 적어두신 문장이 문제가 되는거에요.
난 억울하다 민주 진영이 이럴 수 있냐 라고 하지 마시고, 해당 문장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 다른 뜻이였다 설명을 하셔야죠.
저 문장 하나만으로도 그냥 양비론자 처럼 느껴지며, 해당사태를 일으킨 자들과 우리가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라는 자세가 보여요.
난 억울하다 민주 진영이 이럴 수 있냐 라고 하지 마시고, 해당 문장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 다른 뜻이였다 설명을 하셔야죠.
저 문장 하나만으로도 그냥 양비론자 처럼 느껴지며, 해당사태를 일으킨 자들과 우리가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라는 자세가 보여요.
다가지고픈님의 댓글의 댓글
@whodadak님에게 답글
제가 섯부르게 민주진영전제로 말을쓴건 죄송합니다. 제 잘못이에요 ... ㅠ제 성격자체가 화가많은데다 3일 이후로 지금까지 울 화가 조금 격해졌습니다.. 침착하고자 했고 극우들의 테러에 대해 고찰을 해보자 글을 썻었어요 전혀 양비론을 펼칠수 없는 사안인걸 당연히 알고있지만 누군게에게
제 글이 왜곡되어 제 의도가 다르게 표출된다는게 무섭고 우울해지네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울분을 토하는글 쓰지않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제 글이 왜곡되어 제 의도가 다르게 표출된다는게 무섭고 우울해지네요.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울분을 토하는글 쓰지않고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https://damoang.net/free/2667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