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식 보러갔다는 부류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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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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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툰다 홀에서 진행되는 만큼 행사장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은 매우 적다. 총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데, 상·하원 의원만 535명이고 대법관 등 주요 인사와 트럼프 당선인의 초청인사, 생방송 중계를 위한 언론사 정도만 들어가도 이미 한계다.
각 의원실을 통해 25만명 시민들에게 발급된 야외행사용 티켓은 쓸모가 없어졌다. 기자에게 미디어용 티켓을 발부했던 상원 관계자는 “티켓을 캐피털 원 아레나에 가져갈 수는 있겠지만 입장을 보장할 수는 없다”면서 “아쉽지만 기념품으로 간직하라”고 했다.
윤상현이는 세금으로 갔죠? 전광훈이는 십일조로 갔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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