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도망간 119 폭도들을 검거하는 방법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19 17:52
본문
경찰에서 한명한명 서부지법 주변 CCTV로 행적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종착지까지 확인합니다.
중간에 버스나 택시, 지하철을 이용했다면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내역 확인해서 따라갑니다.
그 이후에는 해당 관할 경찰서에서 얼굴이나 모습이 프린트된 종이를 들고 탐문수사를 시작하죠.
CCTV가 많은 이 나라에서는 도망가기가 힘들어요.
댓글 15
/ 1 페이지
콘라판님의 댓글
저도 광우병시위때 명박산성위에 올라갔다가 잊고있었는데 3달후에 난데없이 경찰출석서 받았습니다. 어떻게든 찾아냅니다
21stSeptember님의 댓글
폭도들 체포도 체포인데 당장 불안한 헌재에 선제적으로 인력투입 및 경비강화가 더 필요한거 같네요.
BearCAT님의 댓글
인근 차량들의 수많은 블랙박스도 추가요.
언제 형사님 전화 받고 식겁한 적이 있어 생생히 기억하네요. 용의자가 선생님 차 인근으로 도주한 거 같은데 sd카드 협조 좀 부탁드린다는 젠틀한 목소리에 5분 내로 이메일 제출 ㅎㅎ..
언제 형사님 전화 받고 식겁한 적이 있어 생생히 기억하네요. 용의자가 선생님 차 인근으로 도주한 거 같은데 sd카드 협조 좀 부탁드린다는 젠틀한 목소리에 5분 내로 이메일 제출 ㅎㅎ..
일상이소중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