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월담한 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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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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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 1 페이지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jkd385님에게 답글
부산에서 서울까지 돈을 받고 시위하러 갔다는 얘기같은데요?
그런데 5만원이면 왕복 교통비가 더 들거같긴 하네요.
그런데 5만원이면 왕복 교통비가 더 들거같긴 하네요.
구다라인님의 댓글의 댓글
@jkd385님에게 답글
저도 저 말이 눈에 띄네요. 돈 받아서 부산에서 갔다는건 소요를 요청하는 세력이 있는 걸 얘기하는데 , 결국 지능문제에요. 걍 돈 땜에 월담했다고 하지 구구절절ㅉㅉ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kissing님에게 답글
부모랑 상관없죠. 본인이 문제인거죠. 다만, 애 상태를 부모가 인지하고 있는지는 궁금하긴 합니다.
PSYENCE님의 댓글
대체 평소에 뭘 보길래 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하는지 이정도면 지능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ㅉㅉ.. 70년대 민주화 운동하다가 잡혀서 줄 그인것도 아니고, 이건 뭐....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겠죠 뭐.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행동대원으로 쓰고 버릴 소모품이 어딜 공천을 받을까요...
Layne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출마 자격은 그쪽 유력인사 자녀분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hoany님의 댓글
자유라는게 공허하네요 겁박하고, 건조물침입할 자유는 그 누구 에게도 없는데.
무지도 진짜 죄인것 같습니다.
무지도 진짜 죄인것 같습니다.
달랑님의 댓글
의외로 감옥 같은 곳에서 몇 년 머리 식히다보면 드물게 세상에 바른 눈을 뜨는 경우도 있습니다.
5년이나 10년 뒤에 그 속에서 지내는 동안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중2병이 나아가는 과정은 어땠는지 썰을 풀기 바랍니다.
하여간 서른부터 새출발 하는 인생도 늦은건 아니니까요.
5년이나 10년 뒤에 그 속에서 지내는 동안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중2병이 나아가는 과정은 어땠는지 썰을 풀기 바랍니다.
하여간 서른부터 새출발 하는 인생도 늦은건 아니니까요.
hexter님의 댓글
경찰분들 다치신 분들이 많아서 이를 갈고 있을텐데 ㅎㅎㅎ 인생 하드코어모드 제대로 돌리겠네요.
자식교육 똑바로 못한죄로 변호사비로 가계에 많이 도움되겠습니다.
자식교육 똑바로 못한죄로 변호사비로 가계에 많이 도움되겠습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
ㅋㅋㅋㅋ 기동대 경찰은 경찰 아니랍니까? 공무원증이 뭐 다른가요??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라 똑같이 일처리할 수 있는데요.
저리 경찰 무시하니 저딴생각이 머리를 지배한거죠.
저리 경찰 무시하니 저딴생각이 머리를 지배한거죠.
ForHans님의 댓글
세상에 07년생 이라니 큰 애하고 같은 나이네요.... 3월이면 고3인데...... 같은 나이 아들 둔 엄마로서 너무 참담한 기분입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17살에 학생의 날 집회 참여했다 사복경찰에게 잡히고
18살에때는 백골단에게 두들겨 맞고 학교에 통보되어
간신히 퇴학 처분 면했는데
누구는 17살에 폭도범으로 깜빵 가게 생겼네요
자랑입니다
18살에때는 백골단에게 두들겨 맞고 학교에 통보되어
간신히 퇴학 처분 면했는데
누구는 17살에 폭도범으로 깜빵 가게 생겼네요
자랑입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저 어린 친구가 돈 받고 올라왔다는 것을 보니 확실히 배후가 있다는 증거네요.
솔개라는 것도 개인적인 닉네임이 아니라면 어떤 명칭일 테구요.
어디에 속해 있는지 몰라도 스스로 자초한 일이고, 이 나라에 공권력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충분한 벌을 받겠지만, 경찰이든 검찰이든 법원조차 여론에 맞춰 시늉은 할지 모르겠지만 그 어디에도 완전히 신뢰할 만한 조직이 없는 게 문제네요. 충분히 짐작이 감에도 불구하고 배후를 제대로 밝혀내고 처벌하지 못 하면 앞으로 극단적 사건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리석은 자들을 이용해 발악을 하고 있으니까요.
힘들고 기나긴 여정이 되겠지만 철저히 밝혀내고 강경하게 처벌하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나라가 많이 망가진 만큼 고치는 데 드는 시간과 고통은 더 클 수밖에 없는데, 대중이 얼마나 인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솔개라는 것도 개인적인 닉네임이 아니라면 어떤 명칭일 테구요.
어디에 속해 있는지 몰라도 스스로 자초한 일이고, 이 나라에 공권력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충분한 벌을 받겠지만, 경찰이든 검찰이든 법원조차 여론에 맞춰 시늉은 할지 모르겠지만 그 어디에도 완전히 신뢰할 만한 조직이 없는 게 문제네요. 충분히 짐작이 감에도 불구하고 배후를 제대로 밝혀내고 처벌하지 못 하면 앞으로 극단적 사건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리석은 자들을 이용해 발악을 하고 있으니까요.
힘들고 기나긴 여정이 되겠지만 철저히 밝혀내고 강경하게 처벌하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습니다.
나라가 많이 망가진 만큼 고치는 데 드는 시간과 고통은 더 클 수밖에 없는데, 대중이 얼마나 인내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요오옹님의 댓글
근데 조선족도 아니고 우리나라 화교는 대만 국적이라는걸 알기는 알까요.. 심지어 나갈사람 다 가고 버티고 버텨 걍 한국화 된 분들만 남아있는 추세죠.
허긴.. 뭐 뇌를 사용을 거의 안할테니 알고 저러겠어요.
허긴.. 뭐 뇌를 사용을 거의 안할테니 알고 저러겠어요.
롱숏님의 댓글
지금 나이에 확실하게 사회의 교훈을 받아보는게,
저 친구의 남은 인생을 위해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친구의 남은 인생을 위해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