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뜨끈미지근 했던 언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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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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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간한 메이저 언론사들은
이번 사태에 기계적 중립이 아닌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논조로 보도를 하는데
이 사태에도 끊어내지 못하고 앉고 갈려는 국짐당 보니
공당으로 국짐당은 사형선고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정신이 아닌 정당입니다.
대구에서 공천만 받을 수 있다면 뭐라도 다 하겠군요.
저게 국회의원들인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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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전철님의 댓글
현장에 있던 기자들도 피해를 봤으니.. mbn기자도 메모리카드 뺏겼다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2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820
마루치1님의 댓글의 댓글
@러블리아재님에게 답글
아주 징그러죽겠습니다. 지역 비하는 하고싶지 않습니다만. ㅠㅠ
Mickey20님의 댓글
국짐은 오늘 아니면 프레임 바꾸는게 불가능하다 보고 눈물의 쉴드를 치는거라 봅니다
그런데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선걸 모르나 봅니다
그런데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선걸 모르나 봅니다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