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목길이 아름답다고 하는 외국인
구
구마적 (220.♡.237.152)
2025년 1월 19일 PM 10:13 · 수정됨(01. 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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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보고 뿜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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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reenDay
25.01.19 · 220.♡.1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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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르른날엔
→ GreenDay
25.01.19 · 125.♡.230.51
을지로 3가에도 비슷한 옛골목 있어요. 한방커피 (커피한약방)골목 가면 깜짝 놀래실겁니다. -
GGreenDay
→ 푸르른날엔
25.01.19 · 220.♡.195.99
거기보다 더 옛날 분위기 나는 곳은 세운상가 옆골목인 장사동입니다.
아버지가 그만두기전까지 수십년간 거기서 트랜스 장사하셔서 저도 어릴때 종종 다녔거든요.
80년대에 점심시간쯤에 여기 지나가면 삼치랑 고등어 굽는 냄새가 골목 전체에 진동을 했었죠.
세운상가 동쪽인 예지동은 전부 재개발 들어가서 전부 골목이 사라졌지만 서쪽인 장사동은 아직도 남아있더라구요. -
부부부다모앙
→ GreenDay
25.01.19 · 220.♡.221.251
피맛골 연탄불 고등어 구이에 막걸리가 최고라고 큰삼촌이 말씀하십니다요. -
푸푸르른날엔
→ 부부다모앙
25.01.19 · 125.♡.230.51
고갈비집이 있었죠. 포장마차집이었는데... -
BBARCAS
→ 부부다모앙
25.01.20 · 211.♡.80.46
비오는날 낮에 피맛골에서 생선구이에 막걸리는 최고였다고 삼촌이 말씀하시곤 하셨습니다. -
부부릎뜨니숲이어쓰
25.01.19 · 119.♡.48.246
알럽파리 ㅋㅋㅋ -
국국밥청년
25.01.19 · 118.♡.22.95
드립 칠 기회만 기다리는 건 세계 공통이네요 ㅎㅎㅎ -
폭폭풍의눈
25.01.19 · 220.♡.208.227
첨엔 신오쿠보인가 했는데 진짜 한국이군요 ㅎㅎ -
끌끌리앙ㅋ
25.01.19 · 1.♡.105.211
흉물스러운 에펠탑은 모파상이 싫어했다 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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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보다 더 옛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던 곳이 종로 피맛골이였는데 개발하면서 죄다 사라졌죠.
익선동은 그나마 교차해서 다닐만 한데 피맛골의 일부 구간은 양방향 교차도 쉽지 않을 정도로 좁은 곳도 있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