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이 가장 흥분한다는 아내의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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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10.162
작성일 2025.01.20 08:30
3,7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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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는 복장



댓글 8 / 1 페이지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08:31
뭘 기대하셨나요? ㅋㅋㅋ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18.♡.232.29)
작성일 08:32
(아이와 함께)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08:33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153.151)
작성일 08:37
유부남이 아니어서 모르겠는데,
유부남분들이 추가 댓글 달아주시겠죠?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8:38
@규링님에게 답글 뭐 복장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하겠죠? ^^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118.♡.2.240)
작성일 08:41
유부임에도 불구하고 저 복장이 왜 흥분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24.♡.11.111)
작성일 08:50
슬픈생각 슬픈생각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1.♡.149.82)
작성일 11:17
남편을 가장 낙담시키는 방법은,
주말에는 아이 데리고 친정 갈꺼라고
주중에 계속 설레게 만든 다음에
주말에는 일 생겼다고, 안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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